김철우(홈아트갤러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옛부터 우리들은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면 누구나 하는 첫번째 인사이다. 모두가 자기의 소망을 이루고 건강하게 복된…
[2008-01-10]뉴욕한인회가 신년 들어 주요사업의 하나로 복지위원회를 가동할 계획이어서 어려움에 직면한 한인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언어나…
[2008-01-10]김주찬(취재1부 부장대우) 년 한국에서 천주교 평신도협의회가 주축이 돼 ‘내 탓이오’ 운동을 전개해 사회적인 반향을 얻은 적이 있다. 당시 이 운동은 사회에 만연돼 있던 황…
[2008-01-09]방준재(내과전문의) 12월 19일의 한국 대선은 예상대로 커다란 변화를 곳곳에서 예고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의 좌파적 대북정책에서부터 정치 사회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
[2008-01-09]여주영(논설위원) 올해부터는 쓰레기 버리는 일에도 신경을 좀 써야 될 것 같다.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크게 물린다고 한다.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잘 구…
[2008-01-09]이성철(목사/수필가)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yle, 1795~1881)은 ‘Today’라는 제하의 시 한 수를 우리에게 남겨주었다. So…
[2008-01-09]권병국(광고기획사 대표)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사연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2007년을 미련없이 뒤로 하고 희망의 새해를 맞았다. 우리는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
[2008-01-08]허병렬(교육가) 비빔밥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음식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한국 농림부와 문화관광부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한 결과와 해외 한식당에서 가장 …
[2008-01-07]강자구(의사)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사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이곳에서는 소아과 의사 찾기가 힘들다. 그러나 수의사는 찾기가 아주 쉬워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2008-01-07]추재옥(의사) 이조 초기 공신 한명회는 사신으로 중국을 다녀온 뒤 많은 문물을 배우고 학문을 넓히고자 허허벌판 한강 남쪽 강남에 큰 정자를 짓는다. 갈매기 떼들을 막아보자고…
[2008-01-07]서황석(전 뉴욕약사회 회장) “여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는 ‘섬기는 리더십’을 주창하자 너도 나도 재청삼청이래요. 이경숙 정권인수위원장이 맞장구…
[2008-01-05]김기훈(센트럴 커네티컷주립대 경제학 교수) 크리스마스 이틀 전, 친구가 전화로 필자가 존경하는 이원설 박사의 소천(11월 29일)을 알려주었을 때 믿어지지가 않았다. 200…
[2008-01-05]김명욱(목회학박사) 무자년 새해가 시작돼 벌써 5일이 되었다. 항상 새로운 것은 좋다. 비록 사람이 만들어 걸어 놓은 달력일지라도 묵은 것 보다는 새 것이 좋다. 정해년이 …
[2008-01-05]선정원(역술가)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한 이명박 당선자는 한반도 대운하를 공약했다. 대운하라고 하는 것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북 상주에서 호남 목포까지 운하를 건설…
[2008-01-04]예언을 믿을 수 있나 이기영(주필) 지난 2002년 한국의 대선에서 노무현대통령의 당선이라는 이변이 발생한 후 그의 당선을 예견했다는 한 예언서가 선풍적인 화제를 모았었다…
[2008-01-04]이철우(한인공공정책위원회 회장) 요즘은 많이 바뀌었겠지만, 어린 시절 학교에 다닐 때 많이 듣던 말이 ‘일본인은 진흙과 같아 잘 뭉치고, 한국인은 모래와 같아 잘 뭉쳐지지 …
[2008-01-04]김병석(정신과전문의/한미문화연구원장) 얼마 전 뉴욕타임스에 미국인 랩 스타 Kanye West의 어머니가 성형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그 2…
[2008-01-04]김진혜(취재2부 문화경제특집부장) 한국과 미국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최대 화두는 경제인 것 같다. 고유가와 원자재 값 상승,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부동산 시장…
[2008-01-04]김일평(커네티컷주립대 명예교수)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522만여표 차이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한국 유권자의 48.7%의 득표는 국민 과반…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