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판매 하루 3배 폭증 워싱턴주 총기규제강화법 7월 1일부터 시행 워싱턴주 총기규제 강화 법안 I-1639가 7월 1일부터 발효된 가운데 워싱턴주 전역에서 총기 규제 시행전…
[2019-07-02]케이 전, 수 홍, 은지연씨 등 3명 함께 제명 “정씨 횡령 등으로 한인회 기망” 미국 법정으로까지 사태가 비화해 양측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타코마 한인회(회장 박흥열ㆍ이사…
[2019-07-02]홍승주 이사장ㆍ영 브라운 준비위원장은 연임 정관개정위원회 설치키로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의 새로운 대회장으로 김문형 부이사장이 결정됐다. 축제재단은 지난 1일 페더럴웨…
[2019-07-02]시애틀영사관 월드페스티벌 시애틀예선전 개최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이형종)이 지난 28일 시애틀 센트럴칼리지에서 개최한 ‘2019 K-POP 월드페스티벌 시애틀 예선전’이 젊은이…
[2019-07-01]99번 터널 소송은 ‘계속중’ 최대 굴착기 ‘버사’고장 원인 놓고 논란 계속 알래스칸 고가도로 대체 터널공사 시공사인 ‘시애틀 터널 파트너스(STP)’와 워싱턴주 교통부가 지난…
[2019-07-01]타코마한인회 사태 다시 충돌 정정이 전 회장측 11일 임시총회 개최 공고 타코마한인회 정 전 회장 영구제명키로 결정 정정이 전 회장의 ‘공금 유용’ 논란으로 촉발됐다 법원 판…
[2019-07-01]러셀 윌슨, 장학금 10만 달러 기부 올해 시애틀 지역 고교 졸업 학생 8명에게 시애틀 시혹스의 명쿼터백 러셀 윌슨이 올해 시애틀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우수 학생 8명에게 …
[2019-07-01]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이곳서 시애틀 개스웍스 파크, 벨뷰 다운타운 가장 화려 퓨짓사운드지역 100곳이상서 펼쳐져 올해도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시애틀 등 퓨짓사운드…
[2019-07-01]연방마샬 사칭전화 ‘주의보’ 주민들에 체포 위협하며 직불카드 구매 강요 미 전역에서 연방 마샬을 사칭하는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이 같은 전화가 빗…
[2019-07-01]‘어댑티브’IPO 첫날 주가 폭등 공모가 20달러 2배 넘은 40.30달러에 마감 시애틀의 생명공학 기업 ‘어댑티브 바이오테크놀로지(Adaptive Biotechnologies…
[2019-07-01]장애인, 안내견과 정상 정복 콜로라도주 여성, 강아지‘로키’와 레이니어 등정 장애인 여성이 안내견의 도움을 받으며 해발 1만 4,400피트 마운트 레이니어 정상에 올라 화제다.…
[2019-07-01]300여명 찾아 불우이웃기금 8,000달러 모아 워싱턴주 한미여성회(회장 김복란)가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통해 자선기금 8,000달러를 모금했다. 한미여성회는 지난 29일 …
[2019-07-01]박흥열ㆍ신광재ㆍ김윤중ㆍ김경곤씨 등 십시일반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제2포지션에 출마한 한인 2세 샘 조(한국명 조세현ㆍ29)후보를 돕기 위해 타코마지역 한인사회도 발벗고 나섰다…
[2019-07-01]민주당 강세지역이어서 8월 예비선거 통과가능성 한인사회 후원 절실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제2포지션에 출마한 한인 2세 샘 조(한국명 조세현ㆍ29ㆍ사진)후보가 킹 카운티 민주당…
[2019-06-28]한인여성 괴롭힌 이웃남성에 4만달러 배상토록 워싱턴주 항소법원 야키마 김정희씨에게 승소 판결 “고의로 피아노 레슨 방해한 남성, 김씨 괴롭힘 인정” 워싱턴주 중남부 야키마 카…
[2019-06-28]주 전역에서 50센트 올라…25만 3,400명 소득 늘어 오는 7월 1일부로 오리건주의 최저임금이 주 전역에서 인상된다. 오리건주에서는 지역에 따라 최저임금이 3등급으로 차별화…
[2019-06-28]시애틀 테크 종사자 연봉 폭등 지난해 13만 8,000달러…3년새 10% 이상 뛰어 시애틀 지역 테크 종사자들의 평균 연봉이 빠르게 인상돠고 있다. 구직구인 사이트 ‘하이어…
[2019-06-28]PAC에 20만 달러 기부 등 정계에 영향력 행사 아마존이 최근 시애틀 시의회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초청, 직원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 11월 치러지는 선거에 깊은 …
[2019-06-28]‘리걸’ 13개 영화관서 9주간 조조할인 행사 워싱턴주 ‘리걸’ 체인 영화관 13곳에서 향후 9주간 티켓을 단돈 1달러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리걸’ 체인 영화관이 향후…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