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홍(목사)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부모님에 대해 한 번도 불평을 해 본 적이 없다. 좋은 부모를 주심에 오히려 감사를 드리고 살아왔다. 그렇다고 나의 부모님은 세…
[2011-02-25]민병임(논설위원) 오래 전 베이사이드 집에 살 때 키 큰 재스민 화분을 하나 사다가 거실에 놓았었다. 한두달 후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섰는데 은은하고도 감미로운 향내가 온 …
[2011-02-25]제 32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뉴욕의 단체대표들이 올바른 선거풍토 조성을 촉구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6명의 각계 한인단체 회장들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한인회…
[2011-02-24]김동찬(한인유권자센터 소장) 미국은 2년전에 심각한 경제난을 겪었다.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들도 그랬다. 그러나 그 해결방법과 결과는 달랐다. 미국은 정권이 바뀌었다. 다른 …
[2011-02-24]윤재호 (취재 1부 차장대우)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살아가다 보면 언어 문제나 법, 관습 등의 차이로 종종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제대로 법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2011-02-24]여주영(주필) 텍사스법학대학원에 진학하려던 저소득층 백인 여학생이 입학을 거부당하자 학교측에 부당하다는 청원서를 냈다. ‘소수집단 우대정책’으로 인해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다른…
[2011-02-23]윤 석 빈(교도소 심리학자) 오래 전에 한국의 한 무명의 철학자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결혼을 하는 것은 마치 변소를 짓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변소가 없으면 아무 …
[2011-02-22]백 만 옥(전 고교역사 교사) “오늘 저녁, 미국에서 40년이상 그리고 이곳 플러싱병원에서 RN으로 30년간 함께 일했던 동료 ‘수잔’의 은퇴파티에 함께 모인 것은 기쁜 일입니…
[2011-02-22]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은 ‘그날 후’(day after)라는 글에서 구약성경의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를 대단히 흥미있는 기사로 소개하였다.…
[2011-02-21]조 성 내(컬럼비아 의대 임상조교수) 정신과 의사들은 세로토닌(Serotonin)이나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계통의 항우울제를 사용해서 우울질환을 치료하고 …
[2011-02-21]크리스티나 최(KCS 공공보건교육 담당) 지난 2월 1일, 여러 찬반의견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연정책 Intro 332:공공장소(공원, 해변가) 흡연금지 법안이 드디어 …
[2011-02-21]김 경 락(목사) ‘공동체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에서 국가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20년 이상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의(Justice)’를 강의하고 있는 마이클 샌델 교수…
[2011-02-19]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세상을 아름답게 즐기며 살아가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특히 조국을 떠나 이…
[2011-02-19]민 병 임(논설위원) 지난 연말부터 올 1월 사이 무지막지하게 퍼붓던 눈이 그친 후유증이 크다. 제설작업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파손되거나 팟홀(pot hole)로 매일 아침저…
[2011-02-18]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각종유형의 사기사건이 기승을 부려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거래개선협회(BBB) 뉴욕지부가 발표한 올해 가장 많이 발생한 사기유형은 취업과 빚 탕감…
[2011-02-17]연방의회의 코리아 커커스 (Korea Caucus) 김 동 석(한인유권자센터 상임고문) 연방의회엔 법으로 규정한 각 상임위원회가 있고, 그 외에 각종 자발적인 의원모임이 있다…
[2011-02-17]박 원 영(경제팀 차장대우) 지난해 크게 보도되었던 한국 대형마트의 ‘통큰 치킨’ 기사 때문에 독자들에게 ‘윤리적 소비(Ethical consumption)’라는 용어가 이전…
[2011-02-17]여 주 영(주필) 지인이 보내온 이메일 중 아동교육에 관한 지침을 환기시키는 내용이다. 조선후기의 이덕무(李德懋)는 고전 ‘사소절(士小節)’에서 “당장에 편한 대로 자식을 …
[2011-02-16]강해순(수필가) 모든 것은 사라진다고, 이제는 노인 아파트에서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홀가분히 오늘을 산다. 이곳 노인 아파트에 입주할 땐 “이젠 마지막 길이구나” “내 인생 다…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