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80…
[2011-10-25]오렌지카운티 가톨릭 공동체 전체가 함께 한 ‘오렌지교구 신앙대회’가 최근 샌타애나 소재 마터데이 가톨릭고교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성토마스 한인천주교회, 한국순교자 천주교…
[2011-10-25]인랜드교회(담임목사 박신철·1101 N. Glen Ave., Pomona)는 29일(토)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LA 동부 및 인랜드 지역 장애우 사역자들과 부모들을 위…
[2011-10-25]총신 신대원 남가주총동문회(회장 강영석 목사)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동문 친선체육대회를 오는 11월7일(월) 오전 9시45분~오후 3시 성화장로교회(15801 Brighton …
[2011-10-25]나성제일교회(213 S. Hobart Bl., LA)는 가을을 맞아 영혼의 결심을 맺기 위한 심령 부흥성회와 임직식을 갖는다. 부흥성회는 김인식, 김한요, 최병수 목사 등을 강사…
[2011-10-25]남가주 한인교회들이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핼로윈 축제에 가는 대신 교회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멍석을 깔아주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31일 다양하게 개최한다. 한인교…
[2011-10-24]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오는 27~28일(현지시간) 로마 아시시에서 열리는 ‘세계 평화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자승 스님은 ‘세계 평화기도의 날’인 오는 27…
[2011-10-24]나성한인교회는 목회자를 청빙한다. 분야는 풀타임 1세 성인 사역(1명)과 한국어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등을 맡을 파트타임 사역(3명)이다. 신대원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2011-10-24]요즘 미국의 경제사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의 실체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아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타임지는 여론…
[2011-10-24]일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대형 전도집회인 ‘SEEK 2011’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애나하임 소재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
[2011-10-20]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GAP 선교회가 오는 12월20(화)~23일(금) 샌디에고 ‘타운 앤 컨트리 리조트 &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대학생·청년 집회인 ‘GKYM Vision’ …
[2011-10-20]글로벌 미디어 & IT(GMIT·이사장 이승용 목사·2115 W. Crescent Ave. #275 Anaheim)는 오는 29일(토) 다운타운 AT&T센터(1133 S. Oli…
[2011-10-20]남가주가스펠교회(8132 Garden Grove Bl., Garden Grove)는 이현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오는 23일(일) 오후 4시 본당에서 갖는다. 이 교회는 이 …
[2011-10-20]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맞아 남북 불교계가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함께 만든 ‘평화대장경’ 봉안법회가 19일(한국시간)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서 열렸다. 조계종 법전 종정 스님과…
[2011-10-20]작년의 일이다. 친구들과 한 이태리 식당을 찾았다. 들어설 때는 배가 고팠지만 식사 전 서비스로 나오는 빵 한 바구니를 올리브 오일에 찍어먹다 보니 본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어느…
[2011-10-19]미주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USA·대표 김동환 목사)는 칼스테이트 롱비치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샌디에고에서 버클리에 이르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800여명의 K…
[2011-10-19]대형화, 성장주의, 물량주의, 사유화에 물든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현실을 냉철하게 반성하고 성숙한 교회로 거듭나는 방안을 모색하는 …
[2011-10-19]SB 48 법안 통과에 따라 내년부터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역사 교육을 실시되는 등 시대상황이 급변하면서 자녀 신앙교육에 대한 기독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을 보호…
[2011-10-19]교인 8,000여명 규모로 미주 한인사회 최대 신앙공동체인 남가주사랑의교회가 3대 담임목사로 내정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의 청빙이 무산됐다. 지난 15일 권사·안…
[2011-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