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스님도‘글로벌 시대’ 조계종, 영문 승려증 도입
2011-11-15 (화)
크게
작게
한국 불교 세계화에 시동을 건 한국 최대 불교 종단 조계종이 영문 승려증을 도입한다. 조계종은 영문 승려증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승려증 및 사미·사미니증 발급규정 개정안’을 최근 예고했다. 영문 승려증 발급 대상자는 종단에 등록된 해외 사찰의 주지 또는 2년 이상 해외에 거주한 승려, 종단에서 해외에 파견한 승려, 해외특별교구장이 추천한 승려 등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책임’… 제4차 로잔대회 폐막
암 환자 위한 무료 줌 건강 강연…잘못된 생활 습관 자연 치유법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인종ㆍ교파 초월… 2024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성료’
많이 본 기사
시니어 운전면허 갱신 필기시험 안 본다
“200달러 이하 방이 없다”… 치솟는 호텔 숙박료
규모 크고 오래된 ‘대형 메디칼그룹’ 가입해야
이민자 인구 20년래 최대폭 증가
박지윤·최동석, 이혼→양육권 분쟁→상간녀 소송.. ‘사랑과 전쟁’
장윤정 “인기 하락 내탓, 립싱크 NO” 트로트 퀸 25주년 중대 기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