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즌튼 CSAD(California School of Art and Design·원장 이영재) 미술학원은 지난 5일 패서디나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CCD·Art C…
[2017-10-10]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이 오클랜드 코리아타운의 번영을 위해 열린 ‘2017 코노 축제’에 1만여달러를 후원했다. EB한인회(회장 정흠), EB노인회(회장 …
[2017-10-10]
몬트레이 한국문화원(원장 이영숙)은 ‘한가위 한가득 추석맞이 국악대잔치’가 동포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4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준비위…
[2017-10-10]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위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반도 통일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샌프란시스코 금문교회(담임 조은석 목사)와 좋은교회(…
[2017-10-10]오클랜드 I-880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8일 오전 4시 15분경 23번가 인근 I-880 남쪽 방향에서 용의자가 자신의 차량에서 2명의 승객을 태운 토요타 하이랜더 우버 …
[2017-10-10]
샌프란시스코 한인OB축구단이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2017년 세계한민족축구대회’에 출전한다.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한민족축구대회는 세계한민족축구연합회 주최로 강원도 춘천의 …
[2017-10-10]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에 광장을 설립하는 계획에 관계자와·주민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지난 10여 년 동안 앤젤라 알리오토 SF 전 시의원이 추진해왔던 ‘성 프랜시스 시인광장’(P…
[2017-10-10]스펀지 소재 다트를 발사하는 ‘너프건’ 장난감 총 때문에 대학 캠퍼스가 폐쇄되는 사건이 4일 발생했다.리버모어시 라스포시타스 칼리지 대학 캠퍼스에서 오전 11시 30분경 “의심스…
[2017-10-10]
북가주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가 적색경보의 건조한 강풍을 타고 확산돼 해당 지역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나파 주민인 헤수스 토레스는 “이웃 주민들과 셰리프과 갑자기 …
[2017-10-09]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 경제특구에서 6일 한국문화축제가 열려 주류사회에 한국의 얼과 혼을 널리 알렸다.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
[2017-10-09]샌디에고 카운티를 중점으로 가주 전역에서 간염 유행이 발발한 가운데, 산타크루즈 카운티가 가장 피해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캘리포니아 주 보건국은 지난 11월부터…
[2017-10-09]샌프란시스코 금융가에서 안마시술소로 위장한 매춘업소들이 적발됐다.시 검찰청은 3일 325 키어니 스트릿에 위치한 ‘퀸스헬스센터’ 안마시술소를 불법 매춘업 혐의로 폐쇄시켰으며, 리…
[2017-10-09]
기림비제막식=22일 세인트 메리 스퀘어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SF위안부기림비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용수 할머니, 김한일 대표 등이 환호하고 있다.소녀상=일본의 집요한 방해를 뚫고 S…
[2017-10-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북한의 위협을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필요하면 예방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한, 이란 문제 등 논의를 위해 백악관에서…
[2017-10-07]지난 7월 충북 영동군과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알라메다시 일행은 지난달 20-24일 영동을 방문해 양도시간 우호 증진과 상호신뢰를 넓혔다. 알라메다-영동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신…
[2017-10-07]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올해 국정감사 계획과 135명의 기관 증인을 채택해 오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미주 지역 등 재외공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인다.외통위는 최근 열린 전체회의…
[2017-10-07]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사옥 확장을 꾀하고 있다.테슬라는 최근 덤바튼 브릿지(84번 프리웨이)와 가까운 프리몬트시 비즈니스 구역에 사무실 건물 두 채(…
[2017-10-07]오클랜드에서 한 여성이 4일 복권에 당첨돼 6백만 달러를 거머쥐었다.우유를 사기 위해 세이프웨이(4100 Redwood Road)를 들린 남편을 따라온 페기 라이크 씨는 호기심으…
[2017-10-07]알라메다 카운티 고등법원 커미셔너(commissioner)가 부적절한 발언 혐의로 징계 조치를 받았다.법원 측은 4월 공식 선언문을 통해 마크 클리스쥬스키 커미셔너(이하 커미셔너…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