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이 오클랜드 코리아타운의 번영을 위해 열린 '2017 코노 축제'에 1만여달러를 후원했다.
EB한인회(회장 정흠), EB노인회(회장 김옥련)에 각각 1,000달러를 후원했으며 티셔츠(200벌) 1,400달러, 구강청결세트(576개) 5,760달러, 볼펜(400개) 200달러, SF위안부기림비 건립 홍보 쇼핑백(180개) 1,260달러 등 총 1만620달러를 도네이션했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순옥 여사(왼쪽)가 유근배 KONO 이사에게 후원물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김진덕정경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