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 시장 일행 ‘영동 방문’

2017-10-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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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시장 일행 ‘영동 방문’
지난 7월 충북 영동군과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알라메다시 일행은 지난달 20-24일 영동을 방문해 양도시간 우호 증진과 상호신뢰를 넓혔다.

알라메다-영동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신희정) 관계자 및 알라메다 시장 일행은 영동에서 열리는 난계국악축제, 와인축제에 참석했으며 영동군과 교육, 경제, 문화, 기술 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알라메다-영동자매도시위원회측에서는 신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회 멤버인 이미영 연방사회보장국 공보관, 오미자 오가네 대표가 동행했다.

앞줄 중앙이 트레시 헤라 스펜서 알라메다 시장이다. <사진 알라메다-영동자매도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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