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진 디자이너 션 림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제임스 진’의 수석 디자이너 션 림(사진). 그녀는 사과향이 나는 캐모마일을 닮았다. 편안함을 주는 허브, 시들어 가는 …
[2008-05-10]핫 부틱을 찾아서 그린 로히니(green ROHINI) 21세기 세계 패션계의 화두는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패션이다. 수온주가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올라갈수록 더욱…
[2008-05-10]블러시 살롱 이용분 사장 베리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 뷰티 전문점 등서 주문 쇄도 피부 보호하고 영양을 제공할 뿐아니라 색 깔·향도 먹음직스러워 천연 식물성 …
[2008-05-10]시드니에 우아함이 다 모였네 편안함과 고상함, 현대적인 감각으로 명성을 쌓고 있는 호주 디자이너들의 패션 향연이 지난달 28일부터 5월2일까지 시드니에서 열렸다. 현대적인 …
[2008-05-10]가족회의 한국의 외주제작사 허동우 사장님은 일 년전 밀알선교단의 이영선 단장님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 승욱이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 했고, 또한 한국에 알리고 싶어 했다. …
[2008-05-10]지금은 붉은색과 푸른색이 절반 정도 섞여 있지만 이제 열흘 정도 지나면 노랗게 익어 있을 맛있는 살구의 존재 근원에는 뿌리가 있습니다. 뿌리가 없었다면, 뿌리가 부지런히 각종 영…
[2008-05-10]잡지 등에 실린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노라면 저마다 자연스러움과 티끌 하나 없어 보이는 하얀 피부에 부러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예쁜 모델일지라도 사진에 어울…
[2008-05-10]얼굴에서 미드 패이스란 중간부분을 의미한다. 눈 아래에서부터 볼 부위까지를 말하며, 턱부터는 로우 패이스(low Face)라고 일컫는다. 얼굴 중간 부분의 리프트를 이용해…
[2008-05-10]가정은 사랑하고 치유하는 공간 짤막한 한시가 하나 있다. ‘문밖 사리 문을 나서니 산 아래 길이 수십 개로 갈라지네’ 이 시처럼 사람들은 모두 어느 한 가정에서 자라나온다.…
[2008-05-10]리조트의 여유가 그리운 여름, 짜증나는 더위를 시원하게 해주는 헤어스타일 없을까. 빡빡머리로 밀어버릴 수도 없고 바람머리를 하기엔 날씨가 너무 덥다. 티셔츠 한 장에 청바지로 해…
[2008-05-10]‘ Milan Furniture Fair’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불경기와 환경문제. 이 두 가지 이슈가 가구 업계에서도 화두로 등장했다. 매년 봄 전 세계 인테리어 및…
[2008-05-08]‘집 꾸미기 아이디어’ 여기서 샘솟는다 본격적인 집 단장 철을 맞은 5월, 집 꾸미기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홈 앤드 가든 쇼가 남가주 곳곳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형식으…
[2008-05-08]믿을 만한 사이트 소개 2006년 기준 미국내 e-커머스 상품 판매 총액은 1,464억달러. 의류, 서적, 컴퓨터 제품에서부터 음식, 보석, 여행 패키지까지 인터넷을 통해…
[2008-05-08]보수공사의 문제점 주택 보수공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완공 후의 기대감에 설레게 되고, 의욕적으로 서두르게 되지만,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았을 경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
[2008-05-08]어느새 금년도 5월에 접어 들었고 5월말에는 Memorial Day weekend 등 본격적인 휴가철로 들어 서고 있다. 현재 California에는, 고용주가 휴가를 반드시 …
[2008-05-08]많은 사람들이 “에스크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에스크로에 가자라고도 하고, 에스크로를 열자라고도 하며, 에스크로를 닫자고도 한다. 본래 에스크로(escrow like scr…
[2008-05-08]Gas 값은 4달러를 훌쩍 넘어가고 경기는 날로 나쁘다는 소식만 들려온다. 주택경기도 많이 위축되어 건축 융자받기는 하늘의 별 따기 보다 어렵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첫 사사…
[2008-05-08]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16년전에 발생하여 L.A지역의 많은 사람들, 특히 많은 한국인들에게 물질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혔으며, 어떤이들은 아직도 그때의 후유증에…
[2008-05-08]“엄마 고마워요 근사하진 않아도 사랑 담았어요” 출가한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 유행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장가간 아들을 빗대어 부르는 말은 ‘흘러간 옛 사랑의 그림자’요…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