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는 기름기 적은 수육 생선회·두부류 등이 적당 연말 각종 모임과 행사로 늘어나는 술자리를 즐기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음주 방법은 어떤 것일까. 물이나 …
[2012-12-12]▲주소: 3465 W. 6th St. #150 LA ▲웹사이트: www.bistrosakanala.com ▲문의: (213)389-4000 LA 한인타운 채프만 몰에 위…
[2012-12-12]연말이면 커플 동반 모임이 많아진다. 부부이거나 연인관계라면 커플룩으로 남다른 멋을 뽐낼 수 있다.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입는 야상점퍼를 커플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야상점퍼…
[2012-12-07]아웃도어 패션이 뜬다. 자연과의 완벽한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유러피안(European) 아웃도어 스타일이 올 겨울 패션 트렌드다. 아웃도어 패션에도 유럽풍이 불고 있다. …
[2012-12-07]각종 연말 모임이 하나 둘 잡히고 약속도 빈번해지는 시기다. 대다수 여성들은 모임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 하지만 매번 옷차림을 바꿔 연출하기는 현실상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
[2012-12-07]옷과 세면도구, 카메라 등은 여행을 갈 때 꼭 챙겨야 할 것들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가방은 편안한 여행의 필수품이다. 그러나 막상 여행을 떠나…
[2012-12-07]본격적인 추위 속에 코트 안에 니트나 가디건을 매치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니트와 가디건은 견고한 짜임새와 두께로 보온을 유지시켜 주며 따뜻한 이미지까지 완성시켜 주는 활용도 높은…
[2012-12-07]tvN 드라마‘제 3병원’에서 배우 김민정이‘머리감는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스프레이를 꺼내 머리에 바르고‘샴푸 끝!’을 외치는 것이 머리감기의 전부였다. 지저분하다는 느…
[2012-12-07]모임이 많아지는 12월이다. 간단한 소모임부터 디너파티까지 갖가지 약속들이 주말의 달력을 가득 채우고 있어 마음이 분주하다. 어느 때보다 가족모임도 많고 손님 청하는 이벤트도 많…
[2012-12-05]따스한 생강과 계피 향이 솔솔 풍기는 진저브레드 쿠키는 겨울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간식거리다. 전통적인 모양인 진저브레드 맨은 귀여운 사람 모양을 하고 있어 남녀노소 구분없이 동…
[2012-12-05]김치찌개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서민음식입니다. 얼큰하면서도 칼칼하고 속이 확 풀리는 듯 시원한 맛은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집에서 가장 많…
[2012-12-05]바다향이 솔솔 풍기는 토랜스 칼슨 길의 구 오나미 자리에‘쿠마 스시 시푸드 부페’(Kuma Sushi Seafood Buffet)가 새로운 모습으로 그랜드 오프닝을 했다. 김흥식…
[2012-12-05]현대인들이 바라는 건강한 몸이란 질병이 없는 튼튼한 몸이 아니라 아름다운 몸까지 포함 되어 있다. 여자들의 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몸은 지나치게 근육을 강조해서도 안 되지만 적…
[2012-11-30]올 상반기에는 힐을 벗은‘운도녀’들이 있었다. 하지만 옷이 두꺼워지는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둔해 보이기 때문에 굽을 포기할 수 없다. 추위에 발등을 드러내기에는 겁이 나는 법. 올…
[2012-11-30]올 가을은 ‘버건디 컬러’로 통한다. 이번 FW 시즌, 여성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그 깊이를 더해 줄 버건디 컬러가 돌아왔다. 버건디 컬러는 붉은 포…
[2012-11-30]가죽가방은 재질의 특성상 보관부터 세탁까지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때문에 인터넷에도 여러 가지 가죽관리 정보들이 떠돌고 있고, 그 중엔 잘못되었거나 명확하지 않은 정보…
[2012-11-30]패딩은 무겁고 번거롭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패딩들은 이런 편견을 180도 뒤집는다. 슬림하면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함까지 담고 있다. ■ 정장에는 ‘패딩코트’ 정장 스…
[2012-11-30]겨울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두피는 수분부족난을 겪는다. 특히 눈에 띄게 보이는 변화가 바로 모발의 버석버석함이다.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이 상태를 오래 방치할 경우 탈모의…
[2012-11-30]지난 주에는 앤티크로부터 모던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거쳐 온 역사가운데에 예술공예운동이라 불렸던 아르누보 가구 스타일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았다. 18세기 전의 디자인과 가구의 문화…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