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닭 1/4마리 ,미역 불린 것 크게 한줌, 간 마늘 1큰술, 참기름, 소금 ▲만들기: 닭과 물 6-7컵 정도를 넣어 푹 삶아질 정도로 익힌다. 기호에 따라 통후추나 통…
[2006-08-09]▲재료: 닭 1/2마리, 당근 반개, 호박 반개, 양파 반개, 양송이 버섯 2개, 밥 1공기, 소금, 후추 ▲만들기: 닭과 물 10컵 정도를 부어 닭살이 흐물하게 푹 삶아지고 …
[2006-08-09]▲재료: 닭 1/2마리, 호박 1/4개, 감자 반개, 마늘 다진 것. 양념장(간장 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파 다진 것, 풋고추 다진 것, 참기름, 깨소금, 깨) ▲만들기…
[2006-08-09]▲재료: 중닭 1/2마리, 고사리 한줌, 대파 반개, 당면 불린 것 조금, 계란 1개, 고춧가루 3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고추…
[2006-08-09]▲재료: 반죽 한 봉지, 토마토소스, 모짜렐라 치즈(fresh mozzarella cheese) 3-4온즈 슬라이스, 신선한 베이즐 잎 5장 정도. ▲만들기: 적어도 1시간 …
[2006-08-09]▲재료: 가루녹차 믹스(우유 1/2컵, 가루녹차 1작은술, 시럽 3큰술 잘 섞은 것), 우유와 얼음 약간 ▲만들기: 우유를 잔에 1/3정도 채운다. 가루녹차 믹스를 잔의 3/2…
[2006-08-09]▲재료: 가루녹차 2 작은술, 얼음 큐브 3~4개, 플레인 요거트 1/2컵, 우유 1/2컵, 시럽 혹은 꿀 약간 ▲만들기: 뜨거운 물 2작은술에 가루녹차 1작은술을 넣고 부드러…
[2006-08-09]아르바이트 3인의 한인 청소년 ‘구슬땀 현장’ 청소년들에게 아르바이트는 사회를 맛보는 첫 관문이다. 어떠한 이해관계도 존재하지 않는 학교라는 온실을 떠나 ‘시간당 7달러’…
[2006-08-05]요즘 때아닌 벌레와의 전쟁이 한창이다. LA 일원을 비롯한 남가주에 고온 다습한 불쾌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모기와 파리, 개미와 같은 벌레들의 공격(?)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
[2006-08-05]연일 신조어가 쏟아져 나오는 패션계에 요즘 화두는 단연 ‘칙 릿’이다. 칙 릿이란 젊은 아가씨를 뜻하는 속어인 칙(Chick)과 문학(literature)의 합성어다. 그러…
[2006-08-05]◇자외선 대처 7계명 1.외출할 때는 SPF 15 이상, 레저활동을 할 땐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2.비오는 날에도 방심은 금물. 40∼7…
[2006-08-05]피지 조절용 남성 화장품 요즘 남성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은 웬만한 여성들은 명함도 내밀기 힘들다. 피부 기초화장품 세트를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은 기본이고, 다양한 종류의 마…
[2006-08-05]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대화 아버진 엄마와의 통화를 끝내고 조금 기운이 나시는지 얼음물을 조금 더 드시겠다고 했다. 아버지의 입술을 보니 바짝 마르다못해 입술이 다 갈라져 있…
[2006-08-05]한국일보 신문에 마약 예방을 설명하면서 “가족들 사랑이 최고의 보약”이라고 크게 나와 있는 기사를 읽으면서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그렇지!” 하고 동의했다. 행동심리를 분…
[2006-08-05]최근에 주변에서 estate planning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어떤 플랜이고,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에스테이트 플래닝(est…
[2006-08-05]한 달 남짓 지중해 연안 나라들을 돌아다본 후, 들른 런던은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돈되고 말이 통하고 살맛 나는 곳이었다. 남편은 방으로 배달된 런던 타임스를 보면서 행복해 했고…
[2006-08-05]롤(roll)요리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뜨거운 불 앞에 서서 볶고 지지고 끓이는 요리는 사양하고 싶어진다. 외출하기도 싫을 만큼 더운 날씨에 매일 사먹을 수도 없고, 대충 …
[2006-08-02]농장에 온 듯 신선한 야채·과일 탐스런 꽃까지 보기만 해도 싱싱 한번쯤 이용해 본 이들은 다 알겠지만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샤핑은 유쾌하다. …
[2006-08-02]‘푸드’ ‘팝콘보드’ 제공 요리 레서피 지금이야 먹을 것 풍족하고 간식거리도 무궁무진하지만, 20~30년 전 만해도 한국에서 옥수수는 최고의 간식이었다. 시골 친척집…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