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회사 DK 엘란이 보습효과가 뛰어난 바디 로션 4 종류를 특별 세일하고 있다.얼굴, 몸, 손, 발 등 각각 다른 용도의 로션을 3개 구입하는 고객에겐 가격을 개당 15달러에…
[2018-03-14]알래스카 항공의 여조종사가 음료수에 약물을 탄 남성 기장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알래스카 항공을 상대로 제소했다고 KIRO-7 TV에 폭로했다.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전투 헬리콥터 조…
[2018-03-14]시애틀 지역 히스패닉 인권운동의 대부로 알려진 와킨 아빌라 변호사가 별세했다.그동안 암 투병을 해온 아빌라 변호사는 지난 9일 시애틀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
[2018-03-13]시애틀 투어클릭 여행사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 이벤트를 벌인다.투어클릭은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투어클릭의 모든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오는 …
[2018-03-13]지난 12일 시애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70도를 넘어 역대 가장 따뜻한 3월 12일로 기록됐다.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시애틀 수은주가 73도까지 치솟아 완연한 봄 …
[2018-03-13]주민발의안 전문가로 통하는 팀 아이만이 이번에는 주의회의 입법절차에 위헌적 소지가 있다며 주정부를 제소했다.아이만은 킴 와이스만 총무부장관을 피고로 한 이 소송을 서스턴 카운티 …
[2018-03-13]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커피체인인 스타벅스가 던킨 도너츠의 도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리서치 전문회사인 ‘닐슨’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미국…
[2018-03-13]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에서 무차별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꼭 한달만인 14일 아침 시애틀지역의 대다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고 거리로 나와 플로리다주 희생자 17명의…
[2018-03-13]마운트 베이커에서 스노모빌을 타던 20대 청년이 눈사태로 목숨을 잃었다.시애틀에 소재한 ‘서북미 눈사태 관리센터(NWAC)’는 지난 11일 마운트 베이커의 파크 뷰트 지역에서 스…
[2018-03-13]한국의 방산물자 수송전문기업으로 부상한 금마통운㈜(대표 김성호)이 시애틀에 진출했다.금마통운의 김필재 이사는 지난 12일 에드먼즈 소재 무역회사인 오션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Oc…
[2018-03-13]아마존 알렉사 분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김동찬 연구원이 지난 10일 SNU포럼에서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많이 이용되고 있는 지를 실감시켜줬다. 최근 사람의 신경망과…
[2018-03-13]만취한 한인청년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20대 청년이 목숨을 잃었다.워싱턴주 순찰대(WSP)는 11일 새벽 2시께 머서 아일랜드의 한인청년 정(20)모군이 시…
[2018-03-12]워싱턴주 당국이 총기규제 강화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주 공무원들의 연금기금은 총기 제조기업 4곳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워싱턴주 연금투자위원회(WSIB)가 교사,…
[2018-03-12]디모인의 한 주택에 침입한 2인조 강도로부터 집주인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탄 세례를 받고 중태에 빠진 셰퍼드의 치료비를 위한 인터넷 모금구좌에 6만2,000여 달러의 기부금이 …
[2018-03-12]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을 공격해 말썽을 일으킨 산양을 강제로 이주시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립공원국과 워싱턴주 야생국은 올림픽 마운틴에 서식하는 600여마리의 …
[2018-03-12]시애틀이 10년 가까지 누려온 ‘아마존 특수’가 막판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다. 본사가 있는 시애틀시에서 물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아마존 직원 수가 …
[2018-03-12]지난 1950년 문을 연 ‘노스게이트 몰’이 재개발에 착수한다.몰 소유주인 인디애나주의 ‘사이몬 프로퍼티 그룹(SPG)’은 지난 8일 사무실, 아파트, 호텔 등을 추가건립하는 재…
[2018-03-12]워싱턴주 한인 여성부동산협회(회장 이연정ㆍ이사장 박 선)이 지난 10일 버크셔 해서웨이 부동산회사에서 개최한 올해 첫 부동산세미나가 실속 정보를 한인들에게 챙겨줬다는 호평을 들었…
[2018-03-12]무려 66년간을 함께 살아온 오리건주 80대 잉꼬부부가 손을 잡고 동시에 하늘나라로 떠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가족들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찰리 에머릭(87)과 프랜시(88) 부부…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