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 레이니어 산(14,410피트)을 330여 차례나 오른 쌍둥이 산악인이 시애틀에 있다. 올해 9순을 맞은 휘테이커 형제다. 형 짐은 1963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에베레스…
[2019-06-28]녹지확보 위해 6,400만달러 투입 킹 카운티, 내년 말까지 5,000에이커 매입 추진 킹 카운티 정부가 공공 녹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6,400만달러를 들여 사유 …
[2019-06-28]DUI 차량 워슈걸 공원 철책 뚫고 질주해 덮쳐 밴쿠버 동쪽 콜럼비아 강 인근 워슈걸의 한 공원에서 70대 노인의 음주운저 차량에 치여 공원 비치에 누워있던 독일 관광객 부부…
[2019-06-27]미인도분 MAX기 150여대 직원 주차장까지 점거 연이은 항공기 추락사고로 운항중단 결정이 내려진 보잉 737-MAX 기종이 고객 항공사에 인도되 못한 채 렌튼 보잉 공장 경내…
[2019-06-27]“소음완화 대책에 사용하세요” 연방정부, 하이라인 교육구 두 학교에 910만달러 시택국제공항 주변에 자리한 하이라인 교육구 산하 2개 학교가 연방정부로부터 소음완화 지원금 91…
[2019-06-27]반려동물 보험사에 10만달러 벌금 주 보험감독원, 관련법 상습 위반한 ‘트루패니언’ 징계 시애틀의 반려동물 보험회사 ‘트루패니언(Trupanion)’이 워싱턴주 보험감독원으로부…
[2019-06-27]300 파운드 금고 훔쳐가 2인조 도둑, 웨스트시애틀 미용용품점서 웨스트 시애틀의 한 미용용품점에 2인조 도둑이 들어 300파운드의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 웨스트 시애틀 ‘…
[2019-06-27]레이첼 양씨의 ‘트로브’경영난에 30일 폐점키로 주울, 레블은 계속 운영 ‘음식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최고 요리사 후보로 매년 오를 정도로 유명한 한인 레이…
[2019-06-27]시애틀 주택시장 휘청거려 전국 20대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4월 집값 정체 5년 전보다는 51%나 상승 지난해 상반기까지 거의 2년간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시애틀 주택시장이…
[2019-06-27]시페어 참가자ㆍ자원봉사 모집 7월27일 퍼레이드 참가 및 봉사 시애틀한인회(회장 조기승)는 오는 7월27일 펼쳐지는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 참가할 퍼레이드 단원과 자원봉…
[2019-06-27]후보 10명 가운데 발언시간 ‘최저’ 내년 대선에 민주당 경선 후보로 출마한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첫 TV토론회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주당 …
[2019-06-27]유권자등록 처리 제대로 될까? 워싱턴주 새 시스템, 8월 6일 예선 앞두고 ‘삐걱’ 워싱턴주 예비선거일(8월6일)을 한달여 남겨놓고 새로 도입된 유권자등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
[2019-06-27]워싱턴주에서 지난 수년간 아파트 렌트가 폭등함에 따라 최저임금 근로자들은 아파트를 얻기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전국 저소득층주거연합(NLIHC)이 이달 초 공개한 자…
[2019-06-26]워싱턴 호수 끝자락…주민들 자유롭게 출입 가능 레이크 시티 인근 워싱턴 호수 끝자락에 7년간의 소송 끝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공공 비치가 생겼다. 총 면적 1만 …
[2019-06-26]아파트 소음 문제로 이웃을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시애틀 주민 에린 홀랜드 모간(43)이 킹 카운티 검찰에 1급 상해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기소장에 따르면 시애틀 다운타운 4가 2…
[2019-06-26]WA주 홈리스 2만 1,621명 전년 대비 683명 감소…킹 카운티서만 913명 줄어 워싱턴주의 홈리스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주 상무부가 집계한 2019년 홈리스 …
[2019-06-26]쇼어라인 예술 축제연례 쇼어라인 예술축제(Shoreline Arts Festival)이 이번 주말인 29일과 30일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29회인 이번 축…
[2019-06-26]시애틀, 비정규직 경관 12명 채용 사법권 없이 홈리스, 마약중독자 등 사회문제 취급 시애틀 시정부가 홈리스, 마약중독자 등 민생을 도울 비정규직 경찰관 12명을 채용, 범죄자…
[2019-06-26]시애틀 운전자들은 ‘난폭’? 올스테이트 보험 ‘최우수 운전자 도시’ 조사서 155위 시애틀 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가 작년보다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난폭수준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