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16일 알츠하이머 협회 이디 야오 디렉터를 초빙, “알츠하이머 환자의 안전대비”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디 야…
[2018-03-21]20일 오전 통근 시간 바트역 여러곳에서 문제가 발생해 승객들이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샌프란시스코 16번가 미션 바트역과 24번가 미션 바트역 사이 철도에 소규모 화재가 일어나 …
[2018-03-21]
노바토의 한 남성이 자신의 SNS에 마약 밀매품 사진을 올려 체포됐다.당국은 19일 마약 밀매 혐의로 이미 집행유예를 받은 노바토 주민인 비니시오 리베라(24)가 자신의 페이스북…
[2018-03-21]
바트역에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반대하는 광고 포스터가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샌프란시스코 시빅센터 바트역과 오클랜드 19번가 바트역을 포함해 바트 열차 등 곳곳에 설치된 이 광…
[2018-03-21]산호세의 한 주택가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19일 벌어졌다.수류탄은 고든 애비뉴의 한 주택 건물에서 오후 4시 10분경 ‘에스테이트 세일(estate sal…
[2018-03-21]
지난 한 달간 베이지역 개스값이 계속 상승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미 전역 개스비 동향 분석 웹사이트인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3월 20일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평…
[2018-03-21]미투(#MeToo)운동이 엔터테인먼트, 정치, 기업, 학계 등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성희롱, 성추행(sexual harassment) 문제가 …
[2018-03-21]2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로렌스플라자 내 푸드코트에서 치뤄지는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단 투표관련 세부사항이 발표됐다. 투표자격은 만18세(2000년 3월…
[2018-03-21]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경수)는 19일 양 후보측에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묻고 1차 구두경고를 했다. 지난 19일 안상석 회장후보단의…
[2018-03-21]
샌프란시스코 명물로 통하는 베이커리들이 서울로 진출 러시를 이루고 있다. 크로와상과 머핀의 합성어인 크러핀(Cruffin)으로 유명한 SF 덴더로인의 베이커리인 미스터 홈즈 베이…
[2018-03-21]김진호 전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이사장의 모친 김정하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6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22일(목) 오후 7시 서니베일의 리마 앤드 캄파냐 장의사(13…
[2018-03-21]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연쇄 폭발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오스틴과 인접한 샌안토니오 부근의 페덱스 배송센터에서 수하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CNN·CBS 등…
[2018-03-21]
플로리다주에서 교내총격으로 17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지 5주만에 또다시 교내 총격으로 사망자및 부상자가 발생했다.메릴랜드 주의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에서 20일 오전 한 재학…
[2018-03-21]캘리포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는 샌디에고에서도 대대적인 이민단속 작전이 펼쳐져 또 다시 100여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2018-03-20]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17일 개교 14주년 기념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한글송 부르기, 속담에 기반으로 한 연극, 동시 암송, 평창동계올림픽 프로젝트, 아리랑…
[2018-03-20]
경찰관 출입을 거부한 오클랜드 프룻베일 지역 카페 앞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18일 시위를 벌었다. 이날 오전 10시경 트럼프 지지자 10여명은 하스타 모르테(Hasta Muert…
[2018-03-20]허큘리스 고속도로에서 총격이 일어나 2명이 다쳤다.총격은 17일 오후 9시 윌로우 애비뉴 인근 I-80에서 일어났다. 이 총격으로 성인 1명과 아이 1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
[2018-03-20]
오클랜드와 알라메다를 이어주는 터널에 싱크홀이 생겨 19일 교통체증이 빚어졌다.싱크홀은 ‘포지튜브(Posey Tube)’라고 불리는 오클랜드-알라메다 터널에서 발견됐다. 이에 말…
[2018-03-20]
2015년 잔인한 납치극을 자작극이라 발표했던 발레호 경찰국이 피해자에게 250만달러를 배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KGO-TV가 보도했다. 이 사건은 발레호에 사는 남자친구 애런…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