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왼쪽)와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의 만남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커리의 유튜브 채널 “Five Minutes From Home” 시리즈 …
[2018-08-15]가주 최대 산불인 멘도시노 쌍둥이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이 13일 사망했다. 이는 올해 캘리포니아 산불로 6번째 사망한 소방관이다. 당국은 사망한 소방관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
[2018-08-15]
UC 버클리의 연구팀을 이끄는 천체물리학자 칼 페니팩커는 최첨단감지기와 카메라가 장착된 정지위성, 드론, 유인비행기 등으로 이루어진 다중관측시스템으로 산불을 초기발견하여 진압할 …
[2018-08-15]
미국과 한인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를 지원하는 샌프란시스코 장학재단(회장 김완회)에서 제7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11일 샌프란시스코 필모어 스트릿에 위치한 Northe…
[2018-08-15]레이크카운티의 클리어레이크에서 한 가장이 자신의 아이 넷을 모두 총으로 쏜 뒤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클리어레이크 경찰은 39세 리카르도 가르시아 로페즈가 자신의 집 앞 도로에…
[2018-08-15]40여 년 만에 붙잡힌 희대의 연쇄 살인마 ‘골든스테이트 킬러’의 살인 혐의가 추가되며 확인된 피해자가 13명으로 늘었다.툴라레 카운티 지방검사 팀 워드는 13일 골든스테이트 킬…
[2018-08-15]
화재로 일시 폐쇄됐던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관광이 재개됐다.지난 달 25일부터 관광이 중단된 요세미티에서는 13일 관광이 재개되며 지역 경제에 조금 숨통이 트였다. 7월부터 8월…
[2018-08-15]주중에는 베이지역 전반에서 온난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해안지역에서는 14일부터 16일(목)까지 곳곳에 구름이 끼겠고 최고기온은 65~69도대를 보이겠으며 다소 바람이 …
[2018-08-14]샌프란시스코의 새 트랜스베이 버스터미널 ‘세일즈포스 트랜짓센터’가 지난 주말 개장했다. 빌 스트릿에서 2번 스트릿을 거쳐 3개 블락에 걸친 규모의 새 버스터미널에서는 12일 개장…
[2018-08-14]
아시아나항공이 14일 SF노선 ‘A350 취항’ 1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효환 SF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 최신예기재인 A350 취항 1년간 승객수가 7% 증가(연간 …
[2018-08-14]
미주한인 독립운동사의 성역지인 리들리에서 ‘대한민국 만세’ 함성이 울려퍼졌다. 11일 리들리 공원 묘소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및 제27주년 애국선열 추모식’에는 중…
[2018-08-14]월넛크릭에서 미성년자 5명이 탄 차량이 운전자의 음주운전으로 고가도로를 벗어나 추락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12일 오전 4시께 I-680 인터체인지 부근 SR-24 동쪽방…
[2018-08-14]
실리콘밸리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김길웅)가 주최한 산타클라라 한국의 날 행사가 11일 엘카미노 문라이트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열렸다. 하지만 산타클라라시가 1만달러를 지원했고 시장…
[2018-08-14]
리바이스 스타디움에 그늘지역을 늘리기 위해 지붕을 만드는 것은 미국연방항공청(FAA) 규칙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SF 풋볼팀 관계자가 말했다.리바이스 스타디움 동쪽에 너무 해가 많…
[2018-08-14]
멘도시노 쌍둥이 산불 중 하나인 ‘랜치 파이어’가 가주 역대 최악 산불로 기록됐다. 가주산림보호국은 12일 밤 8시 기준 랜치 파이어로 28만7,479에이커 산림이 불탔다(진화율…
[2018-08-14]
학자금 대출업체인 렌드에듀(LendEDU)가 미 전역 공립 및 사립 1,000여 개 대학교 학생들의 2017년도 학자금 대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자금 부채 규모가…
[2018-08-13]지난 주 바트 맥아더역에서 다른 남성 2명을 흉기로 공격하고 달아났던 남성이 붙잡혔다.경찰은 27세 솔로몬 에스피노사는 7일 오클랜드 8번 스트릿과 5번 애비뉴 부근에서 체포됐다…
[2018-08-13]지난 해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관광지 피어 39에서 테러를 기도한 혐의로 붙잡힌 전직 해병대원에게 6일 연방 법원이 15년형을 선고했다. 모데스토 출신 27세 에버릿 애론 제임…
[2018-08-13]한 남성이 제초제를 사용하다 암에 걸렸다며 제초제 회사 몬산토를 제소한 소송의 최종 변론이 7일 SF 수피리어 법원에서 열렸다. 몬산토는 세계 최대의 농업생물공학 기업으로 대표적…
[201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