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 우드(Engineering Wood) 지난번에 이어 우드 바닥재 중 최근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엔지니어링 우드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본다. 우선 엔지니어링 …
[2009-07-30]1970년대, 80년대 중반까지는 융자회사라는 것이 오늘같이 거의 모든 매매에 있어서 론을 얻어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고 거의 모든 융자는 은행에서 직접 프로모트를 하여 거의 매주…
[2009-07-30]개인 용도와 임대 용도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부동산의 세무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렇게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부동산의 예는 연중 일부 사용되는 vacation home이 될 수도 …
[2009-07-30]나빠진 경기로 융자 연체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은 자신들의 보호 차원에서 융자 심사를 대폭 강화했다. 따라서 크레딧 점수 680점 이하이고 20% 이하로 다운 할 경우는 주택구입에 …
[2009-07-30]우리말로 부동산 소개업을 복덕방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그 말이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어원은 잘 모르지만 매우 의미가 있는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 복덕방에 …
[2009-07-30]팥빙수는 한여름 피할 수 없는 유혹이다. 90년대 초반, 서울 카페에선 ‘파르페’라는 이상한(?) 고열량 아이스크림 드링크가 메뉴 트렌드의 최전선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2009-07-29]사실 팥빙수는 요리법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일단 한 번이라도 먹어본 이라면, 그리고 집에 한때 유행했던 곰돌이 모양의 얼음 가는 기계만 있다면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
[2009-07-29]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음료수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 탄산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정보는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알려져 음료수 하나를 마셔도 건강에 좋은 것을 찾아 먹으…
[2009-07-29]아는 게 병이라고 식품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먹을 게 없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 음식은 어디에 나빠서 안되고 또 이 음식은 알고 봤더니 엄청난 고 칼로리 식품이고…
[2009-07-29]손님이 밀려드는 점심시간 음식을 가져간 손님에게서 짜증 섞인 전화가 왔다. 종업원이 포장해준 음식이 다른 것이라고 했다. 나는 손님에게 공손히 사과를 하고 다시 음식을 만들겠다고…
[2009-07-29]꿀로 맛 낸 오리고기 보양식 얼마 전 한국의 초복이었다고 한다. LA에 사는 나는 초복이고 뭐고, 무조건 늘 여름이었던 것 같지만, 요즘 며칠의 날씨를 보면 진짜 여름이…
[2009-07-29]아무리 에르메스 켈리 백을 들고 있으면 뭐 하겠는가. 여기에 마놀릭 블라닉이 첨가된들, 비비안 웨스트우드 할머니의 앵글로마니아를 걸치고, 둘렀다고 한들 피부 탄력 떨어지고 눈가 …
[2009-07-25]코높이 성형 도전해 볼까 아무리 좋은 신기술이 쏟아져 나온다 해도 성형분야에서 한국 여성들에게 쌍꺼풀과 코 높이기는 영원한 클래식이다. 쌍꺼풀은 여전히 외과적 수술이…
[2009-07-25]저녁 설거지를 하고 서 있는데 현관문으로 검은 그림자 하나가 휙 들어온다. 조금 뒤 “엄마, 집에 새 들어왔어, 엄마~” “뭐? 새가?” “잡아 줘~”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2009-07-25]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당연히 모든 무게가 아래로 처지게 돼 있다. 피부나 지방뿐 아니라 뱃속의 장기도 마찬가지다. 얼굴에서도 위 눈꺼풀도 늘어지고 눈썹도 내…
[2009-07-25]‘르 쁘띠 샤토’ 동화 속 온듯 앙증 ‘라벤더’ 아기자기한 액서서리 눈길 인테리어 매니아들에게 예쁜 인테리어 샵을 발견하는 것은 커피 매니아가 좋은 커피 샵을 발…
[2009-07-23]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있지만 시각을 바꾸면 부동산에는 여전히 좋은 기회가 많이 있다. 주택만이 부동산은 아니다. 주택시장이 회복되지 않고 경제도 침체에 빠져들고 있지만 주택 이…
[2009-07-23]주택 중간가격 전달에 비해 10%이상 상승,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주택시장 회복기미 “뚜렷”, 부동산시장 잇단 청신호, 신규주택착공 비율 전년에 비해 엄청 증가, 드디어 주택…
[2009-07-23]옛날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사람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으나 요즘은 살아가는 방식이나 세대가 많이 변해서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다지 실감이 나지 않는 …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