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생강 100g, 통계피 100g, 곶감 10개, 설탕 2컵, 물 10컵 만들기 : 생강은 껍질을 벗겨서 얇게 저민다.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 생강물이…
[2006-12-27]재료 : 애호박 1개, 소금 1작은술, 밀가루 1/2컵, 식용유 2컵, 양념장(간장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식초 1/2작은술, 통깨 1/2작은술) 만들기 : 애호박을 …
[2006-12-27]재료 : 불린 쌀 1/2컵, 쌀뜨물 2컵, 단감 2개 ,물 3컵, 소금 약간 만들기 1. 불린 쌀은 곱게 빻아둔다. 2. 단감과 쌀뜨물을 믹서에 갈아 물만 받아낸다.…
[2006-12-27]재료 : 홍시 4개, 바닐라 아이스크림 ½컵, 우유 2컵, 얼음 1컵 만들기 1. 홍시는 반 잘라서 살만 발라 낸다. 2. 믹서에 홍시, 우유, 아이스크림을 넣어 한번…
[2006-12-27]재료 : 홍시 4개, 레몬즙 1큰술 , 오렌지 주스 3큰술, 파슬리 다진것 1작은술, 호두 다진것 조금, 소금 약간 만들기 1. 홍시는 반 잘라 살만 발라 낸다. …
[2006-12-27]책 속의 낯선 환경으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 “사람은 자고로 책을 읽어야 한다.” 십계명보다 더 엄숙히 부모들은 말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운동에, 그림에, 음악에, …
[2006-12-26]허황된 환상따윈 필요없어! 항상 기쁠 거라고, 즐거워야만 한다고, 행복해져야 한다고 몰아세우지 말자. 크리스마스에. 혹은 연말에 말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은 선물이라는 …
[2006-12-24]받는 기쁨을 두배로 받는 기쁨, 주는 즐거움. 연말은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는 시기다. 탐스럽게 포장 된 선물을 받는 기쁨, 기대에 부풀어 포장을 풀어보는 설렘은 연말을 더욱…
[2006-12-23]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하는 10~50달러대 선물 리스트 아직도 선물 샤핑을 마치지 않은 이들이 있다면 너무 조급해 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오늘도 샤핑몰과 백화점들은 밤늦게…
[2006-12-23]다양한 유행패션 아이템 실시간 구비 만약 요즘 유행하는 패션경향을 공부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어반 아웃피터스로 가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다고 이 말이 입었을 때도 만족감…
[2006-12-23]마음이 약해질 때 승욱이 학교를 찾는 것이 쉽지가 않다. 인터넷으로 시각장애 학교를 찾아보지만 집 근처에 갈 만한 학교는 LA쪽에 두 군데가 전부다. 두 군데 중에 한 학교…
[2006-12-23]예전에는 지금과 같이 성형수술의 기술이나 약들이 발달되기 전에는 모양을 바꾸기 위해 쓰는 주사약에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파라핀 내지는 실리콘이 거의 전부였었는데 이로…
[2006-12-23]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지난 19일 열린 패션쇼에서 동구색채가 강렬하게 드러나는 두 명의 모델들이 폴란드계 디자이너 마시에프 지엔의 작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잇다. 실루엣이 돋보이…
[2006-12-23]X 마스 쿠키·케익 온가족이 함께 만들면 사랑이 주렁주렁 세계 최대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쿠키와 케익을 만드는 가정이 많…
[2006-12-20]Christmas Gift 사랑받는 먹거리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지런한 이들이야 벌써 가족, 친지, 친구들 선물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았겠지만 아직도 무엇을…
[2006-12-20]고소한 치즈에‘콕’… 널 찍었어! 3가지 치즈-화이트 와인 녹여‘보글보글’ 꼬치에 빵 꿰어 찍어먹는 서양식 샤브샤브 연말연시 파티에 에피타이저로‘안성맞춤’ 테이블 …
[2006-12-20]연휴이면 연휴이기 때문에 키친에 줄곧 서서 봉사해야 하는 주부. 평상시에는 평상시이기 때문에 키친에 줄곧 서서 가족들의 식사를 전담해야 하는 주부. 주말은 주말이기 때문에 당연히…
[2006-12-20]▲재 료: 계란 노른자 4개+설탕 33g, 계란 흰자 4개+설탕 66g, 밀가루 95g, 베이킹 파우더 5g, 물 22g, 우유 22g, 식용유 46g, 바닐라 에센스 약간 …
[2006-12-20]세리토스 한식당‘가마골’ 우거지 해장국·육개장 등 속 확 풀어주는 국물 일품 연말은 동문회와 송년 파티 등 술자리의 연속. 보고 싶던 오랜 친구들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