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을 뚫고 그로서리에 침입해 물건을 훔쳐 판매해온 남성이 체포됐다.아반 경찰은 6일 지난해 크리스마스부터 최근까지 한 그로서리 매장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담배와 식료품 등을 훔쳐…
[2020-02-06]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시애틀 본사와 가까운 벨뷰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아마존은 5일 블로그에 벨뷰 사무공간 확충 및 직원 고용 계획 등을 상세하게 올렸다. …
[2020-02-06]몇 년 전 까지만 해도 IT붐으로 고액연봉자들이 몰리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임금 상승률을 기록했던 시애틀 지역의 임금 상승률을 놓고 상반된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2020-02-06]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워싱턴대학(UW) 시애틀캠퍼스 대학생 3명이 ‘신종코로나’ 의심환자로 분류돼 조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또 다른 학생이 감염 의심 환자로…
[2020-02-06]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래스카항공이 20년 전에 발생했던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 브래드 틸든(Brad Tilden) 알래스카 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달 3…
[2020-02-06]시애틀에서 가장 오래됐으며 인기가 높은 영화관 가운데 하나인 시네라마가 보수공사를 위해 이번주부터 문을 닫는다. 거대한 스크린과 밤 하늘을 연상시키는 천장으로 유명한 시네라마는…
[2020-02-06]한인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2명이 홈리스로부터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이 가운데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페더럴웨이 경찰은 지난 4일 밤 7시께 페더럴웨이 S 330가 180…
[2020-02-06]시애틀 동쪽인 노스벤드에 중국 여행을 한 뒤 시택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수용하는 격리시설이 운용된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5일 노스벤드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차…
[2020-02-06]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가 설립한 세계최대 비영리자선단체인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응하…
[2020-02-06]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밤 국정연설을 마치자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민주)이 연설문을 찢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정연설 직후…
[2020-02-05]무보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난 6년간 시애틀 북쪽지역에서 운영돼왔던 비영리 한인무료 클리닉인 코너스톤이 오는 16일부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노스지역 진료소를…
[2020-02-05]도심 한복판 총격 사건이후 시애틀 다운타운의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 둥지를 틀고 비즈니스를 하는 200여 업주와 시민, 단체 등은 …
[2020-02-05]상대적으로 자연재해가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워싱턴주에서 2,000년대 들어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정보사이트인 쿼트 위자드(QuoteWizard)가 연…
[2020-02-05]워싱턴주에서 7일부터 향이 가미한 전자담배 액상과 베이핑 제품의 판매가 다시 허용된다.워싱턴주 상원은 4일 지난해 10월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추진했던 법안(SB 6…
[2020-02-05]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문창국)는 제13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공모전 수상자 6명을 4일 발표했다.단편소설 부문에선 조혜경씨, 시 부문 스텔라 김씨, 수필부문 이지은씨…
[2020-02-05]겨울 추위가 매서운 가운데 서북미지역에서 잇따라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우선 이넘클러에선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10대 남녀 2명이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킹 카운티 셰리프…
[2020-02-05]시애틀과 브레머튼을 오가는 고속 페리가 오는 24일부터 추가 운항된다. 킷샙 트랜짓(Kitsap Transit)은 5일 시애틀~브레머튼 고속페리 1척을 추가 투입, 주중 출퇴근…
[2020-02-05]시애틀산악회(회장 조성무)가 8일 노스 벤드 Mt. 사이의 레귤러 트레일(A코스)과 올드 트레일(알파인 코스) 및 테너리프 폴스(옛 가미카제 폭포: B코스)에서 토요 정기등반 모…
[2020-02-05]한인 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시가 킹 카운티 내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사는 지역인 것으로 파악됐다.시애틀타임스는 미국 센서스 자료를 근거로 킹 카운티내 동네별 다양성 지수를 조사했…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