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 다니엘 주(왼쪽부터), 티모시 주 공동대표와 레베카 리 프로젝트 매니저, 김태석 오퍼레이션 매니저가 하베스트 가방을 소개하고 있다.뉴욕 한인형제, 미니멀리즘의 간결한 디…
[2018-08-14]1~3패밀리 하우스 3분기 연속 100만달러 돌파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이 퀸즈에서 콘도 매매가 가장 강세인 지역으로 꼽혔다.지난 9일 뉴욕부동산이사회(REBNY)가 발표…
[2018-08-14]내일도 태양은 뜬다. 나는 그 태양을 볼 수 있을까? 100% 장담할 수 없다. 걱정 없는 내일. 그것도 100% 보장할 수 없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냐?’ 라는 힐렐(Hill…
[2018-08-13]크레딧 카드 가입으로 누렸던 쏠쏠한 혜택들이 사라지고 있다. 7일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크레딧 카드 업체들이 크레딧 카드 가입을 조건으로 제시하던 혜택들을 연이어 축소 또는 …
[2018-08-11]“무더위 제철 과일로 이기세요” 말복(16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인마트들은 주말을 맞아 제철 과일 세일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
[2018-08-11]퍼시픽 시티 뱅크 (행장, 헨리 김)가 나스닥 상장 첫날인 10일 주당 20달러에 거래를 개시, 19달러98센트에 장을 마감했다.퍼시픽 시티 파이낸셜(PCB)로 상장된 퍼시픽 시…
[2018-08-11]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김권수)가 9월3일~5일 아드리아 호텔(Adria Hotel) 컨벤션 센터에서 ‘글로벌 프랜즈 인 뉴욕’ 행사를 주최하고 한국 유망 중소기업의 미주시장 진…
[2018-08-11]H마트가 맨하탄 뉴욕대학교(NYU) 동문회관 건물 1층에 새롭게 입점한다. 업계에 따르면 H마트는 NYU 인근 맨하탄 3애비뉴 선상 9가와 10가 사이에 위치한 NYU 동문회관(…
[2018-08-11]론김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주 환경보호국(NYSDEC)에 올 하반기들어 도입된 새 퍼크 세탁기계 관리 규정의 시행을 재고해줄 것을 촉구했다. 두 의원은 8일…
[2018-08-10]“건설 현장에서 젊은 한인 보기 힘들어요, 특히 중간 기술자는 천연기념물입니다”뉴욕한인건설업계가 건설 현장 노동자 구인에 애를 먹고 있다. 특히 젊은 한인들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2018-08-10]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과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의 베일이 벗겨졌다.삼성전자는 9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4000여명이 참석한 …
[2018-08-10]오늘날 세계 시장은 구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SNS의 핵 폭풍을 맞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그 어떤 플랫폼보다 막강하고 파워풀한 시…
[2018-08-10]대한항공이 미국 최고 권위의 항공 월간지 에어트랜스포트월드(ATW) 선정 ‘세계 최고 실적 항공사’로 선정됐다.대한항공은 이달 발간된 ‘ATW 2018년 세계 항공사 리포트’에서…
[2018-08-10]노아은행(이사장 김영만, 은행장 신응수)은 8일 뉴저지 포트리 본점에서 ‘2018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의 재선임을 결정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영만 이사장과 우…
[2018-08-10]2003년 출범한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장학금 사업을 발표했다.은행은 오는 6월 고등학교 졸업자로 2년, 또는 4년제 대학 입학 예정자나 현…
[2018-08-10]노동절 연휴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여행사들이 관련 상품을 앞 다퉈 출시하는 등 모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노동절은 9월3일로, 주말을 끼고 사흘간의 연휴를 …
[2018-08-09]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굉장한 합의’로 자화자찬했던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안이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계획으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월스트…
[2018-08-09]H마트가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버드에 위치한 옛 버거킹 자리(144-74)에 세워지는 주상복합 건물 1층에 입주한다.H마트는 8일 “플러싱 노던블러버드144가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
[2018-08-09]#퀸즈의 한인 A씨는 최근 아마존 소포를 받고 어안이 벙벙했다. 아마존에서 주문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A씨는 “내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는 소포였다”며 “열어보니 핸드폰 케…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