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신앙교육대회 내달 26일부터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서 웍샵·미사·강의·공연·댄스·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 업그레이드를 돕기 위한 연례 ‘LA 신앙교…
[2009-01-27]미주 한국대학생선교회(KCCC)가 명칭을 ‘KCCC USA’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이 선교단체는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 텍사스 등에서 사역하는 약 80…
[2009-01-27]새소망장로교회 신년 부흥회 패사디나 소재 새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박장순 목사·700 S. Rosemead Bl.)는 ‘치유와 은혜’를 주제로 신년 특별 부흥회를 30일(금)…
[2009-01-27]‘혹시 이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비행기를 탈 때마다 들곤 하는 생각이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뉴욕 상공에서 새떼가 비행기 엔진에 말려들어 대형 추락사고가 날 뻔했다. …
[2009-01-27]남가주사랑의교회‘케어 사역’ 25일 출범 상담·교통·식사 등 실질적인 도움 제공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큰 고통을 가져오는 질병인 암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환자들과 가…
[2009-01-23]유빌라테 가톨릭성가회 단원 모집 한인 가톨릭계의 대표적인 합창단인 ‘유빌라테 가톨릭 성가동호회’(지도신부 박상대·지휘 클라라 김)는 26일(월) 토랜스 소재 백삼위 한인성당…
[2009-01-23]정원씨에게, 여기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지금 시간은 동부에 비해 3시간 늦은 오전 6시30분. 잘 자고 일어난 아침입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고교생 아들 뒷바라지…
[2009-01-23]한국 교회가 해외에 보낸 선교사가 2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이사장 길자연 목사)가 교단과 선교단체 등 412곳을…
[2009-01-23]예부터 ‘말이 씨 된다’는 속담이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랫사람들이 함부로 말을 하면, 말이 씨가 되어 그대로 이뤄지니 조심해서 좋은 말을 쓰라고 가르쳐 왔다. 고운 말을…
[2009-01-23]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노스리지의 세계비전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김복삼 장로(세계비전교회)가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275명의 회원을 …
[2009-01-23]개척 3개월에 교인수 40명도 안되지만 장학금 지원·잉크 리필 등 사역 ‘척척’ “커뮤니티 봉사 100가지 하는 게 목표” 문을 연지 3개월도 안 되는 개척교회가 …
[2009-01-20]선교미디어 전문업체인 레이저비전이 주최하는 ‘교회 멀티미디어 시스템 엑스포’가 19일 개막돼 20일까지 계속된다.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레이저비전 LA본사(1961 S…
[2009-01-20]‘남가주 교계 지도자 신년하례회 및 경제난국 타개를 위한 기도회’가 성결월드미션 주최로 지난 15일 타운내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박재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계적인 경제 …
[2009-01-20]불교 조계종이 교리의 근거로 삼는 금강경의 표준본 편찬작업을 마무리하고 20일(한국 시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교육원장 청화 스님 등이 참석한 가…
[2009-01-20]채창락 신부 초청‘성체신심 세미나’ 27일~내달 2일 성아그네스성당서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성체성사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타성에서 벗어나 하느님에 대한 첫 사랑의 …
[2009-01-20]마산교구 배기현(사진) 신부가 남가주 성삼한인본당 주임으로 최근 부임했다. 배 신부는 1985년 1월 사제품을 받았으며, 남해본당 주임을 거친 후 1989~1996년 오스트…
[2009-01-20]교황청은 14일(현지 시간) 교황청 내 고해성사 장소인 로마 교황청 내사원(Tribunal of Apostolic Penitentiary)을 대중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2009-01-20]장경동 목사 초청 축복성회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1645 W. Valencia Dr., Fullerton)는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는 목회자’로 한국과 해외에 알려진…
[2009-01-20]“찐따이 짜화, 마른 따이 운더화(진 땅에 장화, 마른 땅에 운동화)…. 워쓰 짱깨쓰…” 아마도 60, 70년대를 한국에서 보내신 독자들은 어린 시절 친구와 놀다가 “너 …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