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리지 소재 만남의교회(담임목사 박성호·18101 Lassen St.)는 오는 16일(금) 오후 7시30분 교회창립 27주년 기념 말씀집회를 갖는다. 강사는 ANC 온누리교회 …
[2010-07-12]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선식·3153 W. Marine Ave., Gardena)는 여름성경학교를 오는 21(수)~24일(토) 개최한다. 등록비는 첫째 자녀는 25달러, …
[2010-07-12]‘25회 미국 코스타’ 개막 한인 유학생 등 2천여명 몰려 섬김·치유·선교·결혼 등 주제별로 성경적 시각 적용 신자로 살아가는 법 배워 디아스포라 한인 젊…
[2010-07-08]아주사퍼시픽 대학교는 오는 2010년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Doctor of Ministry Korean Program)을 새로이 개설하고 학생을 모집한다. …
[2010-07-08]한국의 가톨릭 신자수가 세계에서 48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교황청 국무원 통계처가 지난 4월 발행한 2010년판 ‘교회 통계연감’을 인용, 2…
[2010-07-08]약 2개월 전 개척한 LA비전교회(담임목사 김대준·2500 Wilshire Bl., LA)는 입당과 함께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7월16(금)~18일(일)에는 미 해군 소령인…
[2010-07-08]한국성경공회, 기자회견서 작년 출간한 성경 소개 “원문에 충실…읽기 쉬워 2세들에게도 좋을 것” 한국성경공회는 6일 타운 내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 한인교…
[2010-07-07]‘AMI’(Acts Ministries International) 교단은 오는 8월5(목)~7일(토) 사우스랜드교회(2536 W. Woodland Dr., Anaheim)에서 대…
[2010-07-07]“요즘 같은 첨단문명 시대에 귀신이 어디 있어?” 이렇게 장담하는 사람도 한밤중 공동묘지에는 혼자 선뜻 못 나선다. 중국의 강시, 서양의 드라큘라 같은 귀신은 정말 존재할까. 흉…
[2010-07-07]애리조나 템피장로교회 단기선교팀 난민촌 찾아 환자 치료·화장실 건설·고아원 사역 등 봉사 지난 1월 12일 아이티 대지진 이후 벌써 거의 6개월이 지났다. 끔찍…
[2010-07-06]한국에서 유명인사들의 자살이 이어지고 있고 미주 한인사회도 이 문제가 위험수위에 도달한 가운데 찬양사역자 이정열씨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한 아름의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음반 ‘D…
[2010-07-06]생수교회(담임목사 라환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들을 무장시켜 주는 ‘파워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남가주 여러 지역에서 실시한다. 시간은 ▲풀러튼 매주 월요일…
[2010-07-06]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동선 박사·500 S. Shatto Pl., #600, LA)는 오는 15일(목) 오후 7시 강당에서 가을학기 신입생과 편입생들을 위해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10-07-06]타운 내 세계선교교교회(927 Menlo Ave., LA) 새 담임으로 최운형 목사가 최근 부임했다. 최운영 목사는 나성영락교회 부목사로 섬겼으며 세계선교교회 공동의회의 결정에 …
[2010-07-06]한국대학생선교회 단기선교팀 340명 파송 영어캠프·영화상영·노방전도 등 실시 한국대학생선교회 미주지부(KCCC USA·대표 김동환 목사)가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품…
[2010-07-05]전 신동아그룹 회장 최순영 장로가 남가주 한인교회들과 13~16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중남미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대회를 찾아 간증집회를 갖는다. 일회 일정은 ▲7일(수)…
[2010-07-05]태하차피 태고사(8400 Juniper Way, Tehachapi)는 오는 11일 도서실을 개원한다. 주지 혜안 스님은 “한국에서 기증받은 3,500권과 기존의 1,000권…
[2010-07-05]‘버리고 버리나니 큰 기쁨 오나라.’ 절집의 해우소에 들리면 가끔 볼 수 있는 글귀다. 해우소(解憂所)는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뜻으로 사찰의 뒷간을 지칭하는 말이다. 급한…
[2010-07-05]‘FIAT 리서십 트레이닝’ 피정 사목자·교사 등 56명 모여 신앙 공동체 이끌 능력 계발 차세대 한인 가톨릭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제3회 FIAT 리더십…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