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대신 은수저·포크·골판지 펜던트 주렁주렁 “샹들리에 부럽잖네” 조명 기구 중 하나인 ‘샹들리에’라고 모두 엘리건트한 디자인에 값비싼 크리스탈이 주렁주렁 달려 있…
[2008-01-29]Designer Focus ‘이튼 알렌’ 수 가르시아 씨 벽면 페인트 컬러부터 테이블 위의 소품까지 인테리어 감각을 ‘창조’ ‘명품’ 주류 가구샵의 베테런 디자이…
[2008-01-29]거실 소파 앞에 두는 커피 테이블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원래 커피 테이블은 수세기 전 중동 지역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둥근 모양에 윗면이 놋쇠로 마감해 커피와 티를 비롯…
[2008-01-29]친환경·절수·디자인 ‘3박자’ 물 사용량 줄여주는 똑똑한 샤워기와 수도꼭지 가정에서 물 사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도꼭지나 샤워기 등 욕실 용품만 바꿔도 평소보다…
[2008-01-29]난방비 절약하는 커튼 무자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신문이나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지구 온난화를 화두로 삼고 있다. 에너지 절약이나 자원 고갈 방지를 위한 여러 방법들을…
[2008-01-29]비즈니스의 매각이라는 것은 추상적 개념의 한 비즈니스의 매각이 아니라 그 비즈니스를 구성하고 있는 특정 자산의 매각 이므로 발생되는 이득과 손실도 그 처리 대상이 각각 다르다. …
[2008-01-29]사람들은 이 세상에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한번쯤은 자신이 어떤 면으로든지 세계 제일의 존재가 되고 싶은 욕망이나 희망을 갖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기록을 성취한 사…
[2008-01-29]Sub-prime 사태에 따른 신용경색으로 경기가 악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불황으로 이어졌다. 주택가격의 하락은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억제시켰고 소비의 감소는 더욱 경기를 심각한…
[2008-01-29]며칠전 한국의 유명 이민공사에서 전화가 왔다. 평소에 가끔 전화도 하고 가깝게 지내던 홍이사 왈 요즘 한국에서 미국으로 자녀 유학을 보내고 싶은 부모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예전…
[2008-01-29]배우 에스터 채 화려한 웃음이 어울리는 여자, 에스터 채. 그녀는 거침없이 내달리는 배우다. 2008년 1월 둘째 주말 자신이 직접 쓴 1인극 ‘그래서 화살은 날아가고’(S…
[2008-01-26]파리에서 화려한 무대 발렌티노, 은퇴 피날레 페로치오 포초니, 데뷔 벨기에 드리스 반 노튼, 영국 출신 폴 스미스, 요지 야마모토 등 속속 세대교체가 한창인 …
[2008-01-26]하루를 48시간처럼… 디자인보다는 제품 구성 더 중요시하고 스케줄 메우기 탈피 ‘공백의 시간’ 찾도록 예쁘게 치장한 여성보다 다이어리를 쓰는 여성이 돋보일 수 있다.…
[2008-01-26]‘눈치 문화’ 적응 안돼도 “난, 한국인” LG 필립스 LCD 법조팀 설창윤 과장 오후 들어서면서 여의도는 제법 날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하늘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
[2008-01-26]변호사·피아니스트 출신도 “연기가 더 좋아” 할리웃 영화와 연극 무대를 종횡 무진하는 한인 배우들을 보면 고학력 인재들로 넘쳐난다. 게다가 ABC 드라마 ‘로스트’로 할리…
[2008-01-26]승욱이 이야기 - 김민아 엄마, 소리가 안들려 승욱이 청력테스트를 하기 위해 UCLA를 찾았다. 테스트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고자 영상을 찍는 미진씨와 효종씨가 함께…
[2008-01-26]달콤한 캔디 컬러로 무장한 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지난해 뉴욕 컬렉션에서 패션잡지 ‘보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이스 코딩턴이 초록빛이 감도는 블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
[2008-01-26]요즘 민주당원들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첫 여성 대통령을 만들 것인가? 혹은 첫 흑인 대통령을 만들 것인가를 가지고. 오프라 윈프리가 버락 오바마를 지지하는 바람에 수많은 여…
[2008-01-26]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강한 심리증세 중 하나가 불안증이다. 전쟁의 소식, 테러리스트들의 무차별 습격 등 범정치적인 이슈에서부터 각종 강력범죄와 사고, 이혼, 문제 자녀,…
[2008-01-26]지난주까지 두레마을 가지치기를 대략 마쳤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과일나무 가지치기가 이제야 끝을 보게 된 것입니다. 진작 끝낼 수도 있었지만 연말과 연초에 다소 분주…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