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가 국제적인 단체로 성장했는지 칠레에서까지 나눔선교회의 소문을 듣고 한 형제가 들어왔었다. 그래서 별명이 칠례이다. 이 칠례 형제는 흥섭이와 마찬가지로 제정신이 아니다.…
[2006-05-27]스트레스가 심할 때, 누구나 손쉽게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방법이 목욕이다. 향긋한 아로마 입욕제를 풀어넣은 따뜻한 물에 온 몸을 푹 담그고 누워있다 보면 아무 방해도 받지 않…
[2006-05-27]보트 자세 ■동작 요령 1. 양팔을 쭉 편 채로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2. 숨을 들이쉬면서 양다리와 팔을 힘껏 올린다. 이때 양팔은 어깨넓이를 유지하고 양다리…
[2006-05-26]팔순을 바라보는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건강과 근력을 자랑하는 김정수·용해 부부가 14년째 매일 지켜온 식생활이다. 아침을 가장 푸짐하게, 점심은 소박하게, …
[2006-05-24]수박의 계절이다. 한낮의 기온이 한여름 못지 않게 더운 요즘,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수박 하나 쪼개먹는 맛이 절로 생각난다. 대표적인 여름 과일답게 9…
[2006-05-24]폴렌타 (Polenta) 옥수수 가루로 만든 죽처럼 부드러운 음식 따뜻할 때 치즈와 섞어 요리하면 맛 내기 쉬워 야채·육류·생선의 사이드 디시로도 잘 어울려 동…
[2006-05-24]▲재료: 돼지고기 100g, 피망, 굴소스 2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새우 150g, 송이버섯, 녹말가루 3큰술, 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오징어 1 마리, 브라컬리, …
[2006-05-24]야외 도시락은 나들이 나가서 먹는 기분을 충분히 살려서 싸도록 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다면 각자의 도시락에 똑같이 담기보다는 그릇마다 종류별로 하나씩 푸짐하게 담아서 다같이…
[2006-05-24]“먹으러 온거야? 쉬러 온거야?”… “둘 다 즐기러” 음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여행만큼 즐거운 자극은 없다. 물론 파리를 여행하면서 매일 아침을 맥도널드로 대신한다는 얘…
[2006-05-24]문닫는 식당 살림, 삿포로 런던, 일산오리구이, 장터구이골, 오미네 부대찌개, 칭, 미소, 도토리마을… 위에 열거한 이름들이 낯익지 않은가? 한인타운에서 바로 지난 2~3…
[2006-05-24]꼬치구이 전문점 ‘단’ 오픈할 때부터 쓰는 ‘천연즙 특별 소스’ 감칠 맛 와사비 낙지·마구로 육회 등 애피타이저도 깔끔 “요즘은 배 안 부르고 맛있는 음식 먹는 …
[2006-05-24]■감식초 만들기 금방 따서 감이 딱딱할 때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준다. 감식초는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깨끗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감을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차곡…
[2006-05-24]▲재료: 폴렌타 튜브, 소시지, 토마토 소스, 치즈 ▲만들기: 오븐은 350도로 예열해둔다. 폴렌타를 얇게 썰어 버터를 살짝 바른 그릇에 놓는다. 얇게 썬 소시지를 올리고 오븐…
[2006-05-24]▲재료: 잘게 썬 양파 1/2컵 , 벨페퍼 1/2컵, 이탈리안 스타일 토마토 1캔, 가지 깍둑 썬것 2컵, 호박 깍둑 썬것 1컵, 폴렌타 1튜브, 소금 1/2 작은술, 후추 1/…
[2006-05-24]▲재료: 1/2-3/4 인치 두께로 자른 수박 적당량, 요거트, 시리얼 잘게 부순 것 적당량 ▲만들기: 쿠키 커터를 이용해 두툼하게 자른 수박을 꽃, 별, 하트 등 다양한 모양…
[2006-05-24]▲재료: 수박, 터키 가슴살, 체다 치즈 각각 적당량, 꼬치용 막대 혹은 빨대 ▲만들기: 수박과 터키 가슴살, 체다 치즈는 각각 사방 1인치 크기의 사각모양으로 자른 다음 꼬…
[2006-05-24]화려한 꽃무늬. 펑키한 굽 대세 올 여름엔 다른 건 몰라도 하이힐 한 켤레는 장만해야할 듯 싶다. 그것도 도저히 신고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펑키한 디자인에 화려한 꽃무늬가…
[2006-05-20]연령별 소개 주말이나 연휴, 근교로 향하는 근사한 계획을 세웠지만 차만 타면 지루해하는 아이들과의 한바탕 전쟁을 생각하면 떠나기도 전에 맥이 빠진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
[2006-05-20]“투병지식 알리고 배워야죠” 마흔살때 2기 판정 왼쪽 가슴 모두 절개 쉬쉬하면 더 큰 고통 25일 타운서 첫 모임 캐더린 안(43)씨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
[200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