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서울대동문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3월 SNU포럼’강사였던 강성권 박사는 IQ 등 3Q와 배움, 나눔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2021-03-18]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4명 등 8명이 숨진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 범행의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18일 연방 관공서와 군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포…
[2021-03-18]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워싱턴DC와 뉴욕 인근에서 벌어졌다.워싱턴DC의 차이나타운에서 약 200명이 모여 17일 밤 집회를…
[2021-03-18]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시애틀에서 알래스카를 오가는 크루즈 운항이 오는 6월말까지 중단된다.프린세스 크루즈측은 시애틀~알래스카 노선의 ‘에머랄…
[2021-03-17]워싱턴주의 대규모 육류 도살가공업체와 사육업자 사이에 소 20만 두의 행방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법정소송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던 주정부의 감사가 맹탕으로 끝났다.…
[2021-03-17]벨뷰 미술박물관(BAM) 관장이 박물관의 첫 흑인여성 객원 큐레이터(전시회 관리자)를 비롯한 소수계 미술가들을 반복적으로 경멸했다는 이유로 미술계로부터 거센 해임압력을 받고 있다…
[2021-03-17]시애틀 형제교회 황동규 장로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향년 91세. 유가족으로는 채영(Erica), 수영(Kelly), 선아(Julie), 성원(Jo)씨 등 4녀가 …
[2021-03-17]홈리스들이 집으로 삼아 살고 있는 차량을 시 당국이 견인하는 것이 합당한지를 놓고 거의 5년간 이어져온 법정 싸움이 결국 워싱턴주 대법원의 판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대법원은 16…
[2021-03-17]시애틀산악회(회장 조성무)는 20일 리틀 사이 등 모두 5개 코스에서 토요정기 산행을 실시한다. 산악회는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해 일정한 거리 유지 등 산행시 안전 수칙을 잘 지…
[2021-03-17]대면수업 재개를 놓고 교사 노조(SEA)와 갈등을 빚어왔던 시애틀교육구(SPS)가 유치원과 초등학생의 대면수업 일정을 합의했다. SPS와 SEA는 16일 공동으로 발표한 잠정 합…
[2021-03-17]시애틀 시의원으로 12년 동안 일을 해왔던 브루스 해럴(62) 전 시애틀시의회 의장도 올해 시애틀시장직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해럴 전 의장은 16일 자신의 모교인 가필드고교에서…
[2021-03-17]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시애틀지역 지도자들도 아시안을 향한 증오범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제니 더컨 시…
[2021-03-17]당초 예상했던 대로 ‘코로나 팬데믹’기간 동안 주민들이 그로서리 쇼핑을 엄청 많이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애틀지역 가구들은 코로나 기간 동안 그로서리 쇼핑이 평균 25%이상 급…
[2021-03-16]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뒤 쓰레기통에 버렸다 23년 만에 체포됐던 여성에게 살인혐의가 적용됐다.킹 카운티 검찰은 15일 시애틀의 크리스틴 워렌(50)씨에 대해 2급 살인혐의를 적용…
[2021-03-16]한국산 주사기가 미국 코로나 백신접종에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지난해 한국산마스크 등을 미국 정부기관과 한인 등에게 공급해왔던 휴온스USA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13일 미국 …
[2021-03-16]당초 예상했던 대로 ‘코로나 팬데믹’기간 동안 주민들이 그로서리 쇼핑을 엄청 많이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애틀지역 가구들은 코로나 기간 동안 그로서리 쇼핑이 평균 25%이상 급…
[2021-03-16]시애틀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와 사업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 중인 ‘퇴거금지령’을 올해 6월30일까지 또…
[2021-03-16]지난해 10월 클라크 카운티에서 셰리프 대원들의 총탄세례를 받고 숨진 흑인청년을 폄하한 카운티 지법의 다빈 지머만 판사가 사임 압력을 받으며 사면초가에 빠졌다.지머만 판사는 피살…
[2021-03-16]시애틀시를 관통하는 오로라 애비뉴 North와 레이크 시티 웨이 등 주정부 소유 간선도로의 차량운전 제한속도가 시속 5마일씩 하향 조정돼 새로운 사인판이 부착되고 있다.시 교통국…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