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 뱅크 맨하탄 지점 오픈 2주년을 기념하는 5인 한인 작가전이 이달 3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뉴밀레니엄 뱅크 맨하탄 지점(312 Fifth Ave 3rd…
[2019-10-09]한인을 비롯 다인종이 모여 사는 퀸즈 서니사이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서니사이드 거주 한인 감독에 의해 만들어져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다.2019 서니사이드국제영화제 초청…
[2019-10-09]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인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은 내달 2일 오후 6시 맨하탄에 위치한 홀리 아포슬 교회(Church of Holy Apostle…
[2019-10-09]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성정민) 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이 4일 열렸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퀸즈 리틀넥(248-12 Northern Blvd #B1, Little Neck,…
[2019-10-08]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이하 문협)의 30돌 잔치가 문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문협은 이날 창립 기념행사 일환으로 뉴욕문학 …
[2019-10-08]한국일보 독자 초대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 가을 음악회’가 4일 퀸즈 칼리지 레프락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오른쪽)은 이날 한국일보가 후원한 리사이…
[2019-10-08]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는 수채화가 김화자 개인전 ‘꽃웃음’ 전시회가 8일 까지 열린다.갤러리 2전시실에서 김화자 작가의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 작품 50 여점이 전시된다.작가는 지나…
[2019-10-05]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중견여류 작가 김진희 개인전이 8일까지 이어진다. 김 작가는 무의식 깊은 곳에 침잠해 있던 자신이 살아온 평생의 삶의 흔적들을 조심스…
[2019-10-05]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최지니)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전시 ‘리콜2’(Recall II)가 3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개막했다.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
[2019-10-05]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의 심청 이야기가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뉴욕의 한인 소프라노가 주역을 맡아 세계 초연돼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소프라노 심규연씨.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2019-10-04]버겐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최우명)의 2019~2020 시즌 개막 연주회가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포트리 고교 강당(3,000 Lemoine Ave, Fort Lee…
[2019-10-04]오는 5일 뉴욕 필의 가을 갈라 콘서트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랑랑.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교향곡 5번 선사올 가을 ‘클래식계의 아이돌’로 불릴만큼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피…
[2019-10-02]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정다솔 (사진 왼쪽) 과 민경지(오른쪽)가 뉴욕 필하모닉에 새 단원으로 입단했다.바이올리니스트 정다솔은 지난 1월 입단후 지난달 2019~20시즌을 개막한 뉴…
[2019-10-02]왼쪽부터 김다연, 구정희,이우진, 문채원 작가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019년 제1회 아티스트 펠로십 작가로 김다연, 구정희, …
[2019-10-02]한국 해양플랜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안충승(사진) 박사가 신간 ‘해양강국의 길’(정인 미디어 출판)을 출간했다. MIT 해양공학 박사 1호인 안 박사는 미국회사에서 …
[2019-10-02]갤러리 옴즈는 오는 20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백림사 젠아트 갤러리에서 ‘젠아트’를 타이틀로 한 6인 그룹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혜성 스님과 보성스님, 덕원스님, …
[2019-10-02]마지막 개척지 ( The last frontier) 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알래스카는 미국 영토의 1/5 에 해당하는 580만 평방 마일(남한의 15배) 의 광대한 땅에 74만의…
[2019-10-02]화란, 서인도 총독 피터 미누이트2,400달러, No Cash물주전자 1, 유리구슬옷감, 단검에인디언 추장 매매, 땅 맨하탄현존 UN 센터 등불이여!
[2019-10-02]‘My waterboys!’ 스페인에 도착해서 호텔로 가면서 물통 들고 가는 작은 아들 뒤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제법 딴딴하고 길죽한 다리의 아들들이 사랑스럽고 많이 듬직한…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