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4~7시 잉글우드병원 대강당에서 당뇨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잉글우드병원 전문의들이 참석해 당뇨병과 관련된 다양…
[2015-11-19]하루에 3∼5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커피를 전혀 안 마시는 사람보다 3∼7년 정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국제 의학학술지 ‘순환’에 실린 하버드대학 공공보건대학원…
[2015-11-18]당뇨병은 혈액속의 포도당을 감소시키는 인슐린의 분비량보다 음식물에 의해서 발생되는 포도당의 량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당뇨병은 고칼로리 음식물의 과식에 …
[2015-11-17]#1. 흔히들 사타구니 소변 독과 임신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의아해하실 것이다. 실제로 타주에 거주하는 30대 여자분이 골반 내 항문과 앞쪽으로는 치골을 열심히 다스려주고 사타구…
[2015-11-17]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건강보험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의 흡연율이 일반 사보험 가입자들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16일 공개한 …
[2015-11-17]퀸즈 일원에 거주하는 보통의 한인 중산층 가정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플랜을 유지하기 위해 서는 한 달에 최소 800달러~1000달러 가량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
[2015-11-14]#1. 최근 타운에 거주하는 81세 고모씨로부터 연락이 왔다. 다음 달부터 중국과 한국 여행을 다녀온다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지난해 삼각형 모양의 워커를 밀고 본 연구소에 처음 …
[2015-11-10]지속되는 생활패턴으로 오랜 시간동안 앉아 일을 하며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조금 더 편하게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된다. 불안정한 자세의 반복은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
[2015-11-10]내년부터 오바마케어 실행 3년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뉴욕시 무보험자 수는 9명중 1명꼴인 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이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
[2015-11-10]‘헬스 리퍼블릭 인슈어런스' 가입자들은 서둘러 이달 말까지 새 보험사를 찾아야 한다. 2016년도 뉴욕주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플랜 신규가입 및 변경 신청기간(11월1일~2016년…
[2015-11-10]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뿐만 아니라 닭고기 등 흰색 고기도 석쇠에 구워서 먹으면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텍사스대 부설 엠디 앤더슨 암센터에 따…
[2015-11-10]미 당뇨협회와 아시안 뉴욕당뇨연합이 함께 주최하는 ‘당뇨의 달 기념 당뇨 건강박람회’가 이달 21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 플러싱 소재 PS 20 초등학교(142-30 Ba…
[2015-11-07]한인 노인들을 위한 장기 간호 건강관리 보험(Managed Long Term Care) 설명회가 이달 8일 오전 11시부터 플러싱의 좋은 씨앗 교회(35-18 Linden Pl,…
[2015-11-06]미주한인의사협회(회장 정연희)가 주최하는 건강 박람회가 이달 8일로 다가왔다. 플러싱의 대동연회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리는 건강박람회는 혈압 및 혈당 무료 …
[2015-11-05]#1. 최근에 미국 동부에 사시는 60대 여자분이 내원을 하셨다. 이 분의 경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 병을 다 갖고 계셨다. 우울증과 불면증, 어지럼증, 비문증, 고혈압에 갑상…
[2015-11-03]뉴욕한인간호협회(회장 조명숙)가 주최하는 ‘제1차 심폐소생술 공개교육 실습’이 이달 12일 오후 6시부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교육 실습은 미국심장협회…
[2015-11-03]내년부터 연 개인소득 2만3,500달러 이하 주민에월 20달러 이하 비용 치과,안과 등 각종 의료혜택 합법 비이민자 소지자도 가입 가능내년부터 연 개인소득이 2만3,500달러 이…
[2015-11-03]
뉴욕 일원 한인 비영리단체로는 처음으로 외래 환자 진료가 가능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정신건강 클리닉’(42-16 162nd St. 2FL)이 2일 개원했다. 이날 개원…
[2015-11-03]2016년도 오바마 케어 신규 가입 및 변경 신청 등록이 시작됐다. 우선 신규 가입자는 11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3개월 이내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가입 의무 대상은 주…
[201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