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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정신건강 클리닉 개원
2015-11-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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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한인 비영리단체로는 처음으로 외래 환자 진료가 가능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정신건강 클리닉’(42-16 162nd St. 2FL)이 2일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론 김(오른쪽 네 번째부터) 뉴욕주하원의원, 김광석 KCS 회장, 린다 이 사무총장, 제이콥 함 이상,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폴 밸론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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