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칼럼/ 뼈 전기가 모자라면 온 몸 뼈가 아프다

2015-11-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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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

#1. 최근에 미국 동부에 사시는 60대 여자분이 내원을 하셨다. 이 분의 경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 병을 다 갖고 계셨다. 우울증과 불면증, 어지럼증, 비문증, 고혈압에 갑상선 기능저하증, 가슴 답답함과 울렁거림 그리고 좌골신경통과 허리통증, 발저림이 있다고 고백하셨다.

잠을 잘 때는 발이 당기고 쥐가 자주 나서 잠들기가 더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등판의 뼈 상태를 보니 허리부터 흉추 모든 곳이 구슬처럼 울퉁불퉁하게 솟아 있었고 등판의 뼈를 조금만 눌러도 아플 정도로 뼈가 약해져 있었다.


전기가 부족하면 만병 발생
앞서 말씀드린 분처럼 왜 인체에는 이처럼 여러가지 병들이 동시에 나타날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전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기 부족하면 각종 독소와 냉기, 음기를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체 곳곳에 병이 생기는 것이다.

인체는 태어날 때 대략 6V 정도의 전기를 갖고 태어난다. 그래서 심전도 검사와 뇌파 검사 등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어 40대에 접어 들면 전기가 약해져 각종 독소가 기승을 부리게 되어 뼈는 솟고 근육은 딱딱해져 대략 50세쯤 오십견이나 그와 유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이렇게 전기가 부족하게 되고 어디서 충전을 해야 하는 지 알아보자.

전기는 인체의 3곳에서 충전이 된다.
맨 먼저는 발뒤꿈치를 통해 걸어 다니면서 충전이 된다. 그런데 골반의 독소가 꽉 차 있는 사람은 그 독소로 인해 발 뒤꿈치까지 에너지를 전달받지 못하기 때문에 뒤꿈치가 갈라지고 소위 발톱에 무좀이 발생하게 된다.

두 번째는 치골을 통해 충전이 되는 데 이것은 부부간의 성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인간은 성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신의 뼈가 살아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들면서 부부간 각방을 쓰고 관계를 멀리 함으로써 뼈가 나빠지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중풍, 당뇨환자 대부분이 부부관계를 거의 갖지 못하고 발바닥이 갈라져 있고 무좀이 심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두개골을 통해 천기를 받아 충전된다. 흔히 불면증이나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두개골이 막혀 울퉁불퉁해져 있어 우주의 생명력인 코스믹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이다. 머리부터 골반, 발끝까지 기본 3곳의 충전 포인트를 찾아 뼈를 눌러주면 전기가 보충이 되어 뼈가 생기가 돌고 근육과 신경이 저절로 호전되어 상기의 각종 병과 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가 있다.

www.bonecarelab.com으로 가면 허리, 어깨, 목, 무릎 통증, 불면증, 심장질환, 간질환, 이명, 비문증, 앨러지 등 다양한 체험 사례를 볼 수 있다.

한편 본인이 직접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두 곳에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욕 지역 : 24-55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 11357
전화 문의 718-775-5349, 347-836-8660
▶ 뉴저지 지역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전화문의 201-580-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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