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인 암환자 복지프로그램 운영자금을 마련하기위한 기금모금 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미 암협회(ACS) 아시안지부의 민더 챙 지부장과 린다 박 한인담당관은 30…
[2010-05-01]5월 낚시 시즌이 왔다. 답답한 도심지를 벗어나 앞이 확 트인 바닷가에서 옥돔 낚시를 즐겨보자. 제철을 맞아 조황이 좋은 옥돔은 낚시의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어류의 왕으로 행운을…
[2010-04-30]방문자에게 시를 읽어주는 ‘당신의 주머니에 시’란 행사를 런칭한 브롱스 뉴욕식물원이 29일 오전 11시 에밀리 딕킨슨 정원에서 첫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
[2010-04-29]홀리네임 메디컬 센터 아시안 간 센터 디렉터 현철수 전문의(속편한 내과 원장)가 30일 오전 10시30분 뉴저지한인회에 위치한 조은학교(교장 원종완)에서 건강 세미나를 실시한다.…
[2010-04-29]배학수 통증 및 척추신경전문의 허리통증을 느끼는 45세 이하 나이의 사람들에 주요원인은 장애(disability)와 이동성(Mobility)이다. 예를 들면 5명 중 4명꼴…
[2010-04-27]진국광 한의사 (제생당한의원 원장)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사람들은 옥외로 나가서 따뜻한 햇볕을 즐기고 각양각색의 꽃들을 반가워한다. 그러나 그 중 많은 사람들에게는 …
[2010-04-27]미 전역 한인 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뉴욕에서 마련됐다.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양인순)·세계한인간호협회(GKNF)가 공동주최하는 …
[2010-04-24]4월 22일은 ‘제 40회 지구의 날(Earth Day)’이었다. 단 하나뿐인 전 인류의 삶의 터전 지구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존하자는 의미를 가진 지구의 날을 맞아 미국은 물론…
[2010-04-23]세계 최고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태양의 서커스단(Cirque du Soleil)의 ‘오보(Ovo)’가 6월 6일까지 맨하탄 랜달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서커스판 벅스라이프…
[2010-04-23]낫소카운티 노스쇼어대학 병원 관계자들은 22일 ‘한인 의료서비스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정보교류’를 위해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모임 후 노스쇼어 대학 관계자들과 …
[2010-04-23]미 암협회(ACS) 아시안지부는 21일 플러싱 ACS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10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소재 프레쉬메도우 컨트리클럽에서 ‘제7회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2010-04-22]5일 개원한 뉴라이프 정신건강 클리닉(New Life Mental Health Clinic)이 22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원식을 연다. 이수일 박사를 디렉…
[2010-04-22]US한국산악회(회장 정태호)가 18일 뉴욕 해리만 주립공원 클라우디어스 스미스산에서 시산제를 가졌다. 매년 시산세를 열어 온 산악회는 특별히 올해는 뉴욕·뉴저지 일원 산악회들을 …
[2010-04-20]뉴욕 함소아한의원 조현주 원장 음식을 먹으려면 대단한 각오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를 피한다 해도 육류, 채소류 등에는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비롯…
[2010-04-20]세계 미술 시장의 중심지, 지금은 뉴욕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쿨한 지역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첼시’지만 사실 이곳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만 해도 우중충한 분위기가…
[2010-04-16]30분쯤 걸려 평지(불어로 Col “Saddle”)로 내려와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밧줄을 풀고 하강준비를 한다. 가이드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주의를 준다. 절대 옆으로 나가지 …
[2010-04-16]황이주 원장/ 베이사이드 이튼치과 사랑니는 나라마다 언어마다 부르는 이름도 각각이고 그 뜻 역시 각각이다. 한국 사람이 사랑니라고 부르는 이유는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나이가…
[2010-04-13]미 암협회(ACS) 아시안지부가 지난 10일 플러싱 예람교회에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를 열고 한인을 포함 600 여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2010-04-12]봄꽃의 절정은 역시 벚꽃, 그리고 뉴욕에서 가장 볼만한 벚꽃 행사는 브루클린 보태니컬 가든에서 열린다. 브롱스 뉴욕보태니컬 가든의 ‘오키드 쇼’와 함께 뉴요커들이 가장 기다리는 …
[201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