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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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건강세미나

2010-04-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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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 메디컬 센터 아시안 간 센터 디렉터 현철수 전문의(속편한 내과 원장)가 30일 오전 10시30분 뉴저지한인회에 위치한 조은학교(교장 원종완)에서 건강 세미나를 실시한다.

연간 2~3차례 방문해 건강 세미나를 실시해 온 현 전문의는 이날 ‘B형 간염’을 주제로 강연한다. 현 전문의는 "홀리네임 메디컬 센터 코리안 프로그램이 실시하는 ‘내가 보균자?’ 캠페인 일환으로 B형 간염예방과 치료에 대한 내용을 강연할 계획"이라며 "강연을 통해 B형 간염에 대한 인식이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으며 간염 혈액검사도 실
시된다. ▲문의 201-500-771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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