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이 주최하는 종교 지도자를 위한 정신건강 세미나가 두 차례 마련된다. 한국어 세미나는 25일 LA 미주평안교회에서 ‘마음의 감기, 우울증 그 회복의 길…
[2014-09-09]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과 고층빌딩이 몰려 있는 다운타운 사이 윌셔거리에는 굿사마리탄종합병원(Good Samaritan Hospital)이 자리잡고 있다. 몸이 아픈 한인들이 한밤중…
[2014-09-09]청년 불자모임 ‘타라’(TARA) 주최로 ‘템플 스테이’가 지난달 30일 테하차피에 위치한 태고사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입제식을 시작으로 발우 공양, 10년 후 자신에게 편…
[2014-09-04]태평양 법률협회(대표 브레드 다쿠스 변호사)가 주최하는 이민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법률보호 세미나가 지난달 28일 풀러튼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노진걸)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
[2014-09-04]‘새사람’ 전인치유세미나가 오는 13일과 20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제2차 ‘새사람’ 세미나는 GIFT 상담치유연구원과 남가주사랑의교회 가정사역팀이 공동 주최…
[2014-09-04]“인생은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축복도 고난도 불공평하게 찾아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시도해 보지도 않은 채 물러서선 안 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아…
[2014-09-04]남가주 지역에서 사역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이 목사는 LA순복음교회 담임으로 목회하다 조용기 목…
[2014-09-03]서울영락교회의 호산나성가대 미주순회공연이 지난달 15일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광복절 기념 음악회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서 호산나성가대는 ‘평화의 노래…
[2014-09-03]건강한 교회가 바른 구실을 하기 마련이다. 맑고 효능적인 조직은 물론 사랑과 헌신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건강성은 모든 사역의 토대를 이룬다. 진정한 부흥이나 수고의 열매도 결국 얼…
[2014-09-03]LAKMA(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s Association) 챔버 콰이어(지휘 윤임상 교수)가 지난 22일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
[2014-09-03]미주 감리교신학대학이 9월2일부터 가을학기를 시작하면서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구약성경 이해’와 ‘기독교신학 이해’ 과목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
[2014-09-02]찬송가 보급과 찬양사역자 및 찬양팀을 돕기 위한 제2회 찬양선교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주사랑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LA남성선교합창단, LA레이디 싱어…
[2014-09-02]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의 과정신학연구소(Center for Process Studies)는 한국어 과정 프로젝트의 하나로 스탠포드대학교 교수인 배태일 장로(사진)를 초청해 신앙과 …
[2014-09-02]하느님(하나님)이라는 같은 신을 믿는 형제 종교이자 세계적 거대 종교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이들은 사랑과 자비, 복음과 구원을 내세우지만 현실은 갈등…
[2014-09-02]신앙을 지키고 성장하려면 성서가 든든한 바탕을 이뤄야 한다.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갖추면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시선을 찾아 낼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거나, 자기 필요에 …
[2014-09-02]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본부장 주창국 장로)는 18일과 19일 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성준기)에서 ‘두란노 목회자 아버지학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LA 지역 목회…
[2014-08-28]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을 대상으로 경영 노하우와 신앙을 나누는 조찬모임이 마련된다. 이번 모임은 ‘실패할 때 성공이 보인다’는 주제로 주류 IT 업계에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꼽히…
[2014-08-28]울목회(서울대 미주동문 목회자협의회)는 지난 7일 우정의 종각에서 모임을 갖고 동문 이정근 목사가 작사한 ‘코리안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의미를 다졌다. 작곡은 기독합창단 단장인…
[2014-08-28]교회는 젊은 세대를 구한다. 청년 성도는 더욱 환영을 받는다. 교회와 세상의 미래가 그들의 어깨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21세기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밀레니엄 세대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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