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마 대표 강순영 목사 취임

2014-10-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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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JAMA) 대표 이ㆍ취임예배가 17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려 부대표인 강순영 목사가 새 대표로 취임했다.

자마를 설립하고 21년간 대표를 맡았던 김춘근 교수는 차세대 핵심 훈련과정인 글로벌 리더십 개발원(GLDI)과 4년제 대학 설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마는 오는 11월11일 혼다센터에서 있을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위한 다민족 연합기도회를 미주기독교 총연합회와 함께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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