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의 7월 정기예배가 지난 1일 선교원 강당에서 열렸다. 박종진 선교사의 기도 후에 정우성 목사가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
[2017-07-18]‘통일포럼 토크쇼 통곡기도회’가 남가주 일대에서 잇따라 열린다.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집회가 마련되며 23일 오후 5시에는 나침반교회에서 개최된다. …
[2017-07-13]LA 기윤실은 ‘제1회 건강 교회 교실’을 연달아 여섯 차례에 걸쳐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CIU)에서 개최한다. 오는 29일에는 ‘건전한 설교’라는 주제로 조주현 L…
[2017-07-13]리버사이드 주님의기쁨교회(담임목사 이상호)는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7시30분 하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한국의 분당 우리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가 맡아 ‘주여! 매마른…
[2017-07-13]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사람도 가톨릭 성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성인 추대가 가능한 유형에 ‘신실한 가톨…
[2017-07-13]러브호프투게더 대표 김광빈 목사와 김상빈 사모.러브호프투게더(대표 김광빈 목사)는 미자립 교회 및 이웃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초청해 물놀이 행사를 13일 오전 9시부터 낫츠베리…
[2017-07-12]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서남지방회(회장 김영일 목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교직자 연합수양회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축천시(Chukchansi) 골드리조트에서 가졌다.이…
[2017-07-12]불교계는 10일 정부가 석가탄신일을 부처님오신날로 고쳐 부르는 내용의 시행령을 입법예고하자 한목소리로 환영했다. 연힙뉴스에 따르면 한국불교 주요 29개 종단 협의체인 한국불교종단…
[2017-07-12]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최대한 세상과 나눠야 한다. 교회와 기독교인의 가장 근본적인 사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의 제자를 만들기까…
[2017-07-12]“믿음의 조상들의 핏값으로 많은 축복을 받은 한국교회지만, 이것을 우리의 공으로 착각해 교회가 기업화 돼가고 있으니 통탄할 일입니다. 시대적인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모두 …
[2017-07-11]오는 14∼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싸고 종교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개신교계 보수 진영은 “결사 반대”를 외치며 맞불 집회를 예고…
[2017-07-11]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여름 말씀잔치를 갖는다. 강사는 서울 베이직교회 담임 조정민 목사…
[2017-07-11]남가주 한인원로목사회는 지난달 29일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덕원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안덕원 목사는 “회장으로 섬기게 된 것을 …
[2017-07-11]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남가주 교계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는 남가주신학대학교 연합설교 페스티벌과 500주년 기념 포럼을 …
[2017-07-06]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긴급 모임을 갖고 동성애 문제 등을 논의했다.연합감리교회(UMC) 한인총회(총회장 김광태 목사)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
[2017-07-06]크리스천비전신문(대표 이정현 목사)이 지난달 30일 새 장소로 이전했다. 이정현 목사는 “그동안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하나님나라를 아름답게 건…
[2017-07-06]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사진)가 지난달 30일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월17일 이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
[2017-07-06]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가 1일 LA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서 협회 임원 및 이사들이 개원감사예배을 드린 뒤 현판식을 가졌다. 창립…
[2017-07-06]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2018년도 예산 삭감이 교회와 자선단체의 활동은 물론 저소득층 지원을 크게 위축할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예산이 줄어드는 만큼을 메우기 위해서는 미국 내…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