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림교인 장학재단 기금모금

2017-10-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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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친선 골프대회 연다

미주 한인 재림교인 장학재단(운영 위원장 유재상) 후원 골프대회가 오는 22일 정오 로얄 비스타 클럽(20055 E. Colima Rd. Walnut, Ca 91789)에서 열린다.

미주 한인 재림교인 장학재단이 주최하고 남가주 연합 장로회가 주관하는 장학기금 모금 친선 골프대회의 고문은 홍명기 장로, 공동대회장은 조광림·이삼용 목사, 강인정·김균상 장로가 맡게된다.

이 장학재단은 2003년부터 한 독지가의 후원에 힘입어 미주에 사는 한인 재림교인 자녀들이 재림신앙 안에서 성장하며 또 학업에 정진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참가비는 100달러이고 오는 21일이 마감이며 골프 대회에 참가를 못해도 장학 사업을 후원할 수 있다.

문의 (818)434-6583, (213)265-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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