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서부교회(담임목사 서건오)는 김승곤 원로목사의 90세 생일 축하연 및 60년 성역 감사 예배를 오는 28일 오후 4시 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김 목사는 나성서부교회를 개척하고…
[2017-10-25]감리교, 성결교, 나사렛, 구세군 교회 목회자 부부들이 찬송가‘비 바람이 칠 때와’를 부르고 있다.존 웨슬리는 감리교의 창설자로 불린다. 원래 영국의 국교인 성공회 사제이던 그의…
[2017-10-25]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는 지난 14일 영생교회(담임목사 김혜송)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회장단과 재향군인회 위재국 회장은 “조국 대…
[2017-10-25]한인과학기술협의회 주최로 제1차 목회자 선교사를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 포럼이 지난 16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이날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국제대표)의 격려사로 …
[2017-10-25]터헝가에 위치한 성 마태오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김지완 아우구스티노)는 성당 설립 14주년을 기념해 ‘성 마태오 나눔 바자회’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
[2017-10-25]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건 지 500주년을 맞았다. 국내 출판계에서도 루터를 재조명하는 책이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
[2017-10-24]미주복음방송이 반나절 진행한 공개 헌금 행사에서 27만2,767달러를 모으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2시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걷힌 …
[2017-10-24]한국천주교 주교회의가 가톨릭 교회의 공인 미사 전례서인 ‘로마 미사 경본’ 개정판을 12일 발행했다. ‘로마 미사 경본’이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아 한국어판으로 나온 건 197…
[2017-10-24]미주 한인 재림교인 장학재단(운영 위원장 유재상) 후원 골프대회가 오는 22일 정오 로얄 비스타 클럽(20055 E. Colima Rd. Walnut, Ca 91789)에서 열린…
[2017-10-19]LA에 위치한 주말씀교회(담임목사 박승우)가 주최하는 제1회 부흥사경회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 SALT House 대표 박광철 목사가 ‘변화된 사람’을 주제로 ▲20일(금) 오…
[2017-10-19]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연합찬양제가 지난 15일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심평종 목사가 ‘일어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합창제에서는 LA크리스천싱어즈, 남가주예루살렘…
[2017-10-19]❷점증적 변화개선 속 희생 각오해야❸다 바꿔야 산다근본적 변화 후유증도❹교회 문 닫자난장판 없지만 무기력❺다른 교회에 흡수새 교회와의 갈등 감수교회를 개척하면 급속히 성장하던 시…
[2017-10-19]홀리리바이벌 성회가 미주성결교회 남서부지방회(회장 최진호 목사)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주님의 제자 되고, 제자 삼으라’는 주제로 유니온교회, 산샘교회, 오렌지중앙교회에…
[2017-10-18]선교지역을 돕기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선교찬양축제’가 8일 부에나팍에 있는 가이드스톤교회(담임목사 노정해)에서 열렸다. 노정해 목사는 “선교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우리도…
[2017-10-18]제19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경일 목사와 전임 대표회장 전영현 목사의 이취임예배가 13일 뉴욕 리셉션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이종명 목사의 인도로 사무총장 이…
[2017-10-18]교회에서 원칙적으로 정치 논쟁은 금기로 여겨진다. 개인의 의견과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정치적 선호도는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정치적 견해의 차이는 쉽게 격론을 낳고 심할 경우 교…
[2017-10-18]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와 크리스천리더십아카데미(회장 이성도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종교개혁이 현대교회에 주는 의미’라는 주제로 16일 헐리우드교…
[2017-10-17]샌버나디노에 위치한 창대장로교회가 22일 오후 4시 창립 19주년 및 헌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춘준 목사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동행하시고 은혜주시는 하나님께 이번 예배를 …
[2017-10-17]한국에서 50년 넘게 빈민구제와 교육사업에 헌신한 원로 사제인 하 안토니오(안톤 트라우너) 몬시뇰의 장례미사가 16일 오전 부산시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엄수됐다.‘파란 눈의 신부’…
[20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