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 신년하례회

2018-01-25 (목)
크게 작게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 신년하례회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 신년하례회가 고백하는교회에서 열렸다.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회장 서오석 목사)는 지난 11일 그라나다힐에 위치한 고백하는교회(담임목사 하모세)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서오석 목사의 인도로 곽덕근 목사의 시도, 나형길 목사의 성경봉독, 신임 임원단의 찬양, 하모세 목사의 ‘바르트 신학’이라는 제목의 설교 및 세미나 및 문광현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하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오늘날 교인들을 위한 편리한 시스템과 성도들이 듣기 좋은 설교에 관심이 집중됐다”며 “무엇보다 강단에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가 집중 조명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