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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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접수

2018-02-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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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에 참석할 미주 지역 신청자의 등록을 한국 연세중앙교회가 접수 중이다. 이번으로 57회를 맞는 세미나는 오는 25일부터 3월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연세중앙교회 선교관과 흰돌산수양관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희망하는 목회자는 북가주 기독교타임스 대표 임승쾌 장로에게 문의하면 된다. sk04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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