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예장 브라질노회, 상파울루서 정기모임

2018-01-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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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욱 신임노회장 선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는 지난 15일 상파울루 신암교회에서 제26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문정욱 목사를 선임했다.

또 목사 부노회장에 원유현 목사, 장로 부노회장에 김영수 장로, 서기에 최춘수 목사, 부서기에 이주영 목사, 회록서기에 임창윤 목사, 부회록서기에 윤광수 목사, 회계에 노기홍 장로, 부회계에 김현봉 장로, 감사에 이기섭 목사, 곽흥룡 장로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직전 노회장 이기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원유현 목사가 기도, 문정욱 목사가 ‘서로 짐을 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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