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닭봉(닭의 가슴과 날개 사이의 부위) 20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기름 약간, 다진 마늘 약간, 칠리소스(혹은 고추장) 3큰술, 바비큐 소스 3큰술, 물엿 2큰술,…
[2008-03-26]재료: 돼지고기 안심 250g, 김치 1/2포기, 콩나물 2봉지, 쌀 6컵, 양념간장(국간장 1큰술, 양념간장 5큰술, 물 2큰술, 다진파 약간,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
[2008-03-26]재료: 중고구마 3~4개, 카놀라 오일 2큰술, 흑설탕 4큰술 만들기: 고구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뚜껑이 있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2큰술 두른 뒤 고구마를 넣고 흑설…
[2008-03-26]▲재료: 돼지고기 삼겹살 600g, 오징어 2마리, 대파 2뿌리, 양파 2개, 식용유 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 2큰술, 물엿 2큰술, 양파…
[2008-03-26]딱 떨어지는 커튼 하나 웬만한 리모델링 뺨치네 윈도 트리트먼 혹은 윈도 커버링이라고도 불리는 ‘커튼’은 멋스러운 공간 연출을 위한 필수 아이템 중 하나. 특히 천장이 높고…
[2008-03-25]화려한 컬러·문양… 인테리어 소품으로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휴지통. ‘트래시 캔’ 혹은 ‘웨이스트 배스킷’이라 불리는 휴지통은 눈에 띄지 않도록 꼭꼭 숨겨두는…
[2008-03-25]능률 높이는 쿨한 ‘명품’사무가구 컴퓨터, 전화, 파일 커버 등 기본 사무기기를 올려두는 책상과 의자 정도만 있으면 업무를 위한 모든 사무가구가 구비됐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2008-03-25]벽걸이형서 박스 스타일까지 모던 디자인이 인테리어 마켓을 휩쓸고 있는 요즘, 미국식 주택의 전형적인 포컬 포인트인 벽난로 역시 예외가 아니다. 플라즈마 TV를 연상케 하는 …
[2008-03-25]예산잡기와 주택의 가치상승 예산 결정과 관리 주택을 보수할 계획이 있거나 주거용 혹은 상업용 주택을 소유한 일반 독자들은 처음부터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공사를 계획하는…
[2008-03-25]현관 ‘포이어’ 꾸미기 스튜디오 아파트 좁은 현관 입구인 포이어(foyer)를 어떻게 꾸며야 하나요? 좁은 아파트 일수록 어정쩡한 공간으로 남을 수 있는 포이어를 …
[2008-03-25]취업 비자 (이하 H-1B) 신청 시즌이 다가오면 H-1B를 신청하려는 신청자들 뿐만이 아니라, 이를 준비하는 변호사들도 마음이 바빠진다. H-1B 쿼터에 대한 여유가 있던…
[2008-03-25]몇 년 동안 상승세를 타던 집값이 미국의 불황으로 모게지를 갚지 못한 은행매물이 차츰 늘면서 예전 가격으로 서서히 조정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다리던 대기 바이어들이 계속 바…
[2008-03-25]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침체와 더불어 주택시장의 정체로 집 페이먼트를 감당치 못해 숏세일(short sale)이나 차압(foreclosure)위기에 몰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2008-03-25]매달 내는 집 페이먼트도 부담이 가는데 재산세를 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소유주는 일 년 중 9월에서 10월께 부동산 재산세 고지서를 받게 된다. 재산세는 c…
[2008-03-25]아시안 전문인협회(APEX) 이호건 회장 1993년 중국계 미국인들 중심 창립된 봉사단체 3년전 합류 ‘네오펫츠닷컴’ 매니저로 근무하며 차세대 리더 개발 종횡무진 …
[2008-03-22]뜨는 브랜드- 천연 미네랄 화장품 ‘베어 이센추얼’(Bare Escentuals) 파우더 타입 파운데이션 투명 피부 연출 베스트셀러 76년 SF서 탄생… 천연 무기질 원료…
[2008-03-22]계절이 바뀌면 화장대 정리는 필수다. 옷장 정리는 열심히 하면서 화장대 정리에는 게으른 사람들이 있다. 사시사철 더운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화장품 정리는 옷장 정리보다 중요한 일.…
[2008-03-22]구두 & 가방 매치 노하우 과거에는 구두와 가방 컬러를 맞추면 일단 통일된 느낌이 났다. 올해는 그 공식을 깨뜨려야 패셔니스타 대열에 들어간다. 구두와 가방 패션에 원색 향연…
[2008-03-22]승욱이 엄마 또 사고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지난 ‘밀알의 밤’에서의 승욱이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고 한번 방문을 해달라는 전화였다. 점점 바쁜 시즌도 다가오…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