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세미나에 많은 참석을” KAC-WA 31일부터 이틀간 개최…ACRS 마이클 변 사무총장 기조연설 고경호 이사장ㆍ김영경 회장 “한인 1세대,학생,차세대 모두 환영” 한…
[2019-05-15]한인업소 돕기 주민들이 나섰다 차량에 파괴된 올림피아 편의점 위해 농협이 모금 지난 4월 초 10대 운전자의 차량에 들이받혀 큰 피해를 입은 올림피아 한인운영 편의점을 돕기…
[2019-05-15]“통일골든벨 출전하세요” 평통시애틀협, 6월1일 라마다 인서 개최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가 대한민국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서북미 한인 청소년들…
[2019-05-15]워싱턴주, 가장 살기 좋다 US 뉴스지 선정 연례 랭킹에서 50개주 중 1위 차지 작년 6위, 2017년 5위 워싱턴주가 전국 50개 주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주로 평가됐다고…
[2019-05-15]주정부 그랜트 축하연 열린다 상담소ㆍ상공회의소 30일 레드라이언 호텔서 시애틀 한인커뮤니티가 워싱턴주정부로부터 15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그랜트를 받아 이를 집행하기 시…
[2019-05-15]성장 주춤하자 세수도 감소 시애틀시, 올해 세수 증가세 4% 미만 예상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시애틀 경기가 주춤 거림에 따라 세수도 작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
[2019-05-15]25 에이커 새 주택단지 조성? 시애틀시, 주방위군 기지 재개발 주민의견 수렴 시애틀의 매그놀리아 브릿지 북쪽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가능성이 제기돼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
[2019-05-15]상담소 무료 시민권 신청 행사 7월20일 노스 시애틀 비터 레이크센터서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는 오는 7월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스 시애틀 비터 레이크 센…
[2019-05-15]대한부인회 요리강좌 성황 5월행사에 50여명 참석 ‘자연밥상’즐겨 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원장 김경숙)이 지난 9일 개최한 요리강좌 5월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요리강좌 김사라…
[2019-05-14]퓨알럽 교장 ‘올해의 교육자’ 로저스 고교 스미스 교장 영광 퓨알럽에 소재한 로저스 고등학교 제이슨 스미스 교장이 명성있는 ‘올해의 교육자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2019-05-14]루즈벨트고교 전국대회서 우승 뉴욕서 열린 유명 연례 재즈밴드 경연서 시애틀 루즈벨트 고등학교 재즈밴드가 전국적인 재즈밴드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루즈벨트 고등학교는 지…
[2019-05-14]시혹스 볼드윈 공식은퇴 임박 트위터에 시사…NFL 입성 8년만에 시애틀 시혹스의 리시버인 더그 볼드윈이 공식적인 은퇴를 처음으로 시사했다. 볼드윈은 NFL에 입성한 후 지난 …
[2019-05-14]경비행기 충돌 6명 희생 알래스카 쿤 코브 지역서…사망 4명, 실종 2명 알래스카주 쿤 코브 지역에서 관광용 수상 비행기 두 대가 상공에서 충돌해 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1…
[2019-05-14]어머니날에 새 저택 선물 러셀 윌슨, 깜짝 효도행사 동영상 올려 화제 시애틀 시혹스의 명쿼터백 러셀 윌슨이 어머니에게 새 저택을 ‘어머니날’ 선물로 구입해줘 화제가 됐다. 윌…
[2019-05-14]워싱턴주‘공공 건강보험’도입 제이 인슬리 주지사 ‘캐스케이드 케어’ 최종 서명 2021년부터 상품구입 가능…중산층이 주 대상될 듯 미국에서 최초로 주정부가 운영하는 ‘공공 건…
[2019-05-14]올해 킹 카운티 선거후보 신기록 337개 직종에 700여명 난립…17일 오후 4시 등록 마감 오는 8월에 실시될 킹 카운티의 337개 각급 선거직에 도전하는 출마자가 700…
[2019-05-14]KAGRO, 유가족에 위로금 안재동ㆍ남순자씨 유가족에 앤젤펀드 지원금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KAGRO-WAㆍ회장 이기복)가 지난달 강도의 칼부림과 총격으로 희생된 시애틀지…
[2019-05-14]“퇴직해서 배송사업 도와달라” 아마존, 직원들에 1만달러, 3개월치 월급 주며 유혹 프라임 당일 배송에 나선 아마존이 인력이 딸리자 직원들에게 퇴사한 후 배송 사업자 프로그램…
[2019-05-14]젊은이들이 보는 시애틀 ‘노 굿’ 시장조사기관 설문 조사서 전국 22개 대도시 중 최하위권 시애틀에 거주하는 밀레니얼들에게는 시애틀이 만족스러운 도시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