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제
색다른‘오늘의 스페셜’메뉴 7달러 99센트“좋은 재료로 만든 싸고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즐기세요.”플러싱 162가 45애비뉴에 두달 전 문을 연 ‘아이앰 김치’는 ‘가성비 갑’…
[2020-01-15]14분기 동안 7번째 최고 기록한인 밀집 퀸즈 북동부 전년비 6.8% ↑퀸즈의 주택 시장이 매분기별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2년 만에 처음으로 주택 …
[2020-01-15]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도 미국이 대선 이후까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줄이지는 않을 것이란 소식으로 혼조세를 보였다.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2020-01-15]기아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가 ‘2020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13일 텔루라이드는 디트로이트 TCF센터에서 열린 ‘2020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
[2020-01-15]
“공동 구매 확대를 통해, 회원들의 활로를 찾는 새해가 될 겁니다”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장은 현재 5개로 한정돼 있는 회원들의 공동 구매 품목을 용기 등 소모품과 커피, 캔디 등…
[2020-01-15]“미국 내 K푸드 열풍을 이끄는 킬러아이템(핵심품목)은 단연 만두입니다. 중국식 만두에 익숙한 뉴요커들이 한국식 만두의 차별성에 매력을 느낀 거죠.”13일 점심시간대, 맨하탄 록…
[2020-01-14]
개점 10주년 맞아 어번데일 기차역앞으로 확장 이전`한복 온라인 샤핑몰’ 오픈 미전역 판매 렌트 서비스뉴욕 한복 맞춤 및 렌트 전문점인 ‘한복스토리(정유정 대표)’는 개점 10주…
[2020-01-14]아시아나 항공도 21일~3월 60세이상 고객에 15% 할인한인 업소 및 업체들이 새해에도 실버 마케팅을 강화, 실버 세대 소비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과거에 비해 시간적으로 여유…
[2020-01-14]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가 최우선인 한해가 될 겁니다.“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의 정인영 회장은 12월 21일로 다가온 퍼크 기기 교체 기한을 앞두고 공동 구매 추…
[2020-01-14]
퍼시픽 시티 뱅크 잉글우드 클립스(45-47 Sylvan Ave)지점이 13일 문을 열었다. 퍼시픽 시티 뱅크는 포트리에서 잉글우드 클립스로 확장 이전하고 이날 영업에 들어갔다.…
[2020-01-1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와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는 오는 16일 맨하탄 한국 센터 4층 컨퍼런스룸(460 Park Ave)에서 2020년 세계 경제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2020-01-14]부동산 투자를 개인이 아닌, LLC로 한다는 것은 비 오는 날, 우산 하나 갖는 셈이다. 태풍까지는 못 막아줘도 웬만한 비는 막아준다. 그런 기대를 갖고 우리는 우산을 산다. L…
[2020-01-13]
솔로몬 보험그룹(회장 하용화)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아드리아’(Adria) 호텔에서 ‘28주년 2020년 정기미팅(Annual Meeting)’을 열고 경자년 새해를 힘…
[2020-01-13]뉴욕증시가 10일 기대치에 못 미치는 고용지표에 결국 하락세로 마무리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3.13포인트(0.46%) 하락한 28,823.…
[2020-01-11]뉴욕 한인 네일인들이 팁 크레딧 폐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이메일 캠페인을 벌인다.한인 네일인 약 50명은 지난 9일 금강산 식당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2차 모임을 열고, 노동국과 …
[2020-01-11]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강성덕)는 지난 10일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강성덕(가운데) 회장과 임원 등 회원들이 새해 협회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며 한자리에 …
[2020-01-11]설날을 맞아 제일IC은행과 메트로시티 은행이 21일~24일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뉴욕 베이사이드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지점을 둔 제일IC 은행은 개인 계좌를 갖고 있는…
[2020-01-11]
강 회장측 자금 사용 내역 등 계좌 기록 확보도 과제“회원들의 결속과 단합, 피해 수습이 다음 과제입니다.”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총연)를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김선엽 …
[2020-01-11]사고 현장에서 도피하는 ‘뺑소니’ 행위는 피해자의 부상 여부에 따라 최고 7년의 실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심각한 범법 행위다.뉴욕주 교통법규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 발생시 당사자…
[202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