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 약탈방화 피해 비상대책위 소집
2020-06-05 (금)
이진수 기자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대한 항의시위가 약탈과 기물판손, 방화 등 폭동 양상을 보이면서 뉴욕일원 한인업소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박광민)가 5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했다.
비상대책위 회의는 5일 오후 5시 플러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두부마을(SGD Tofu House & BBQ - SGD Tofu House & BBQ/149-06 41st Av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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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