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30대 한인 여성 체포
2026-03-19 (목) 12:00:00
서한서 기자
30대 한인 여성이 이혼한 남편의 어머니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리틀페리 경찰은 지난 16일 낮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용의자로 하모(37)씨를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피해자의 며느리였던 하씨는 아파트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던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졸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하씨가 피해자를 폭행한 뒤 보석과 금괴 등 5,000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쳤고, 아래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 동행자와 함께 도주했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