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COWAY)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한 ‘코웨이 트러스트(Trust) 패키지’를 뉴욕과 뉴저지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공서와 병원 등에 전달했다.

‘코웨이 트러스트 패키지’에는 세정제와 장갑, 핸드크림, 비타민, 마스크 등이 담겼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는 코웨이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코웨이는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트러스트 패키지’ 1,500여개를 뉴욕 플러싱 경찰서&소방서, 뉴저지 포트리 경찰서&소방서, 팰리세이드팍 경찰서& 소방서, 레오니아 경찰서&소방서, 뉴욕 플러싱 메디컬 센터 등 9곳에 전달했다.

한편 코웨이의 이번 ‘코웨이 트러스트 패키지’ 기부는 전 미주 코웨이 지점이 있는 뉴욕과 뉴저지, 애틀란타, 워싱턴DC, 시카고, 버지니아, 달라스, 시애틀, LA 등에서 실시된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