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봄, 길어진 밤을 음식의 열기로 채울 멋진 행사가 열린다. 다운타운의 더 게픈 컨템포러리 모카(THe Geffen Contemporary at MOCA)에서 오는 2…
[2013-04-10]■ 채소 위주 반찬들 푸르른 나무, 눈부신 햇살, 가벼워진 옷…봄이 한창인 지금, 환하고 밝아진 모든 것 들에 맞춰 매일 마주하는 식탁에도 뭔가산뜻한 음식이 있어야 잘 어…
[2013-04-10]아웃도어 시장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고 있다. 스타의 인지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화장품 모델’에서 ‘아웃도어 모델’로 바뀌었다…
[2013-04-05]본격적인 봄 웨딩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웨딩홀과 드레스, 헤어스타일 등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또 한 가지 신경 써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2013-04-05]피부는 수시로 변화한다. 하루 동안에만도 끊임없이 달라지는 피부를 위해 그 때 그 때 제대로 된 관리를 해줘야 한다. 24시간 ‘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노하우를 …
[2013-04-05]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값싸고 지방이 적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소화도 잘되고 칼로리 또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무척 각광 받고 있지요. 특히 닭가슴살은 …
[2013-04-03]아침밥을 제대로 먹어야 두뇌활동도 활발하다고 하는데… 간단하면서도 다채롭고 영양가 높은 아침 메뉴는 없을까. 요리연구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며 ‘아이러브 아침밥’의 저자이기…
[2013-04-03]다운타운 보석 도매상에 있는 와우벤토에는 유난히 유대인 손님들이 많이 온다. 처음 이곳에서 식당을 시작했을 때 여러 가지 힘들었지만 특히 요구사항이 많은 유대인 손님들을 대…
[2013-04-03]봄의 대표채소 아스파라거스가 제철을 맞았다.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비타민 A, B, C, E, 무기질, 식이섬유 등영양가가 풍부하면서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이 적은 건강…
[2013-04-03]■ 페탈루마‘ 아티산 치즈 페스티벌 북가주는 쌀쌀한 바닷바람과 따사로운 봄 햇살이 공존하며 들녘마다 노란색의 머스터드 꽃이 수놓듯이 뒤덮여 생동감 넘치는 계절의 여왕이 왔음…
[2013-04-03]햇살은 어느새 여름을 재촉하는 듯 강렬하다.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마음껏 나들이에 나설기회가 많아진 것은 좋지만 또다른 걱정거리가 생겼다. 바로 자외선. 꼼꼼하게 자외선 차…
[2013-03-29]■ 경쾌한 움직임의 표본‘ 플랫 슈즈’ 또각또각 소리 내는 높은 구두가 이지적인 여자의 상징이라면 타박타박 플랫슈즈는 경쾌한 움직임의 표본이지 않을까? 어떤 스타일링에도 쉽…
[2013-03-29]이제 완연한 봄이 왔다. 순해진 봄바람과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은 봄을 맞은 사 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봄은 평소 관심이 있던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픈 남성들을 위한 …
[2013-03-29]모든 여성들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스타일링을 원한다. 동안은 타고난 피부와 얼굴형이라야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나이보다 어려 보일 수 있다. 특히 눈 부위는 …
[2013-03-29]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효과를 내는데에는 믹스 앤 매치만큼 좋은 게 없다. 흰 티셔츠 하나를 어떻게 매치시키고 어떤 아이템과 믹스하느냐에 따라서 무한 대 효과를 창출해 내…
[2013-03-29]■ TV 푸드쇼 우승으로 스타덤 ‘서울 소시지’한인 삼총사 지난해 푸드 네트웍의‘더 그레이트 푸드트럭 레이스 쇼’(The Great Food Truck Race Show)에…
[2013-03-27]오는 31일은 부활절. 영어로는 이스터(Easter)라고 하여 독일어인 오스테른(Ostern)과 같이 ‘봄의 계절’과 연관되어 있고, 이탈리아어·프랑스어 등 로맨스어 계통은 그리…
[2013-03-27]■ 식재료 이용한 부활절 달걀 염색 이번 부활절에는 천연재료를 이용해 달걀을 염색해 보자. 화학 색소와는 다른 은은하고 품격 있는 색상의 달걀을 만들 수 있다. 식초를…
[2013-03-27]처음 일식을 배울 때 남의 가게에 가서 경험을 쌓으려고 일을 했다. 내가 일했던 일식당의 사장님은 스시맨이었고 손님이 많을 때는 스시바에서 서서 우리와 같이 일을 했다. 하…
[201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