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토)▶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김현주 교육위원 초청 인종학 강연회, 오전 10시, 산호세 공항 스프링스 스위트 호텔(10 Skyport Dr, San Jose), 문의…
[2022-08-05]롱비치에서 어린이 1명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롱비치에서 미성년자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보고된 것은 최초이며, 가주에서는 두 번째 미성년자 감염이다. 앞서 미 …
[2022-08-05]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정광용 부총영사가 오는 17일 한국으로 귀임을 앞두고 새크라멘토 한인사회 초청으로 지난 2일 블루 하우스를 방문 송별회를 가졌다.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
[2022-08-05]■코로나19 확진자 현황(8월4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76만2천924명(사망 9만3천829명)▲베이지역 167만8천403명(사망 8천779명)▲미국 9천359…
[2022-08-05]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강현진)는 지난 7월 30일 제 20대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강현진 이사장은 제 20대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제 19대 이사회가 …
[2022-08-05]캘리포니아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각 지역정부가 절수 규제와 처벌을 강화함에 따라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2일 발표된 가주수자원관리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베이지역은 2년전 6월에 비해…
[2022-08-05]이번 주말 베이지역은 기온이 떨어져 더위는 한차례 다시 물러가겠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5일) 베이 전역에서 최고기온이 4~7도 떨어지고 노스베이는 10도 가량 하락하면서 해…
[2022-08-05]베이지역 코로나19 위험도 수준이 여전히 ‘높음’ 단계에 머물렀다. 3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지역은 ‘높음’ 수준으로 변동이 없었다. 카운티…
[2022-08-05]“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고유하고 고귀한 것입니다. 생명은 지켜야 하는 것이지 죽이라고 주신것이 아닙니다”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신태환 담임 목사는 “하나님이 생명을 창…
[2022-08-04]식당을 포함한 주류 판매업소 업주와 매니저 및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의무화된 시험인 ‘책임있는 음료 서비스’(Responsible Beverage Service, RBS) 시험이 …
[2022-08-04]■코로나19 확진자 현황(8월3일 오전 9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75만6천288명(사망 9만3천807명)▲베이지역 167만8천403명(사망 8천779명)▲미국 9천331만…
[2022-08-04]산호세 국제공항이 지난 6월 승객수 100만명을 넘어서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공항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지난 6월 승객수 107만…
[2022-08-04]실리콘밸리월남참전전우회(회장 박인식)가 지난 29일 산호세 홋카이도 부페 식당에서 7월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박인식 회장의 전회의록 낭독에 이어 이정남 재무의 재무 보고가…
[2022-08-04]바트 열차에서 한 승객이 7시간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바트 당국은 지난 27일 오후 6시 48분 한 남성 승객이 베이페어 역에서 열차에 탑승했으며 탄지 7시간이 지난 다음날인 …
[2022-08-04]70대 아시안 여성이 지난 31일 SF에서 청소년 4명에게 공격을 당한 후 물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SF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00블럭 프란시스 스트릿 건물에서 발생했다…
[2022-08-04]SF교육원(원장 강완희)의 주최로 서울교육대학교 인공지능 융합교육전공 대학원생 방문단 35명과 실리콘밸리(SV) 교육자들간 연수가 열렸다. 방문단은 지난 29일 현장교사 역량강화…
[2022-08-04]신분도용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분도용 피해자는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가 고루 분포돼 있었다. 특히 영어가 미숙하거나 미국 생활에 익숙치않은 아시안 이민자나…
[2022-08-04]북가주에서 1980년대에 11명을 잔혹하게 고문해 살해한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가주 대법원은 지난 28일 1984년과 1985년 북가주 숲에 숨겨진 비밀 벙커에서 희생자 …
[2022-08-03]2019년 길로이 마늘축제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피해가족 일부가 총기 오용 방지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다며 총격에 사용된 총기를 제조한 회사를 고소했다. 피…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