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산마틴 인근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26일 오전 11시 40분경 일어났다.이날 지진은 산마틴에서 북동쪽으로 5마일, 산호세에서 남동쪽으로 25.5마일 떨어진 곳이다. 미 지질조…
[2017-10-27]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는 지난 22일(일) 오후 4시 푸드코트 특별 공연장에서 랜초코도바 시향악단을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쳤다. ‘캘리포니아의 황금 유산’이…
[2017-10-27]21일 리버모어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출연진과 학부모회 관계자들, 존 마찬드 리버모어 시장등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케니 김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이사장(왼쪽)이 존…
[2017-10-26]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한우물만 파온 6명의 한인들이 모여 꿈의 나래를 편지 10여년, 적지 않은시간동안 많은 고초도 겪었지만이들에겐 상호 믿음과 존경이 있었기에 연매출 3천만 불…
[2017-10-26]전문직 취업(H-1B) 비자심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어 앞으로 비자 기간연장이나 갱신 심사도 대폭 강화될 예정이어서 신규 비자취득은 물론 비자 연장이나 갱신도 더욱 까다…
[2017-10-26]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정흠) 임원진들이 24일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과 만남을 갖고 협력방안 등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EB한인회 임원들은 KONO(오클랜드 텔레그래프 20-3…
[2017-10-26]
이홍영 전 UC 버클리 정치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고인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30일(월) 오후 1시 피드몬트의 피드몬트 장의사(5000 Piedmont Ave…
[2017-10-26]
880 프리몬트 근방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인 김모(53)씨가 숨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25일 새벽 2시 20분경 I-880 프리몬트 오토몰 파크웨이 부근 …
[2017-10-26]트럼프 행정부가 요세미티, 그랜드캐니언, 옐로스톤 등 미국 내 유명 국립공원 입장료를 최고 180% 인상하기로 했다.라이언 징크 내무부 장관은 14개 국립공원 입장료를 차량당 2…
[2017-10-26]멘로파크 한 중학생이 총기를 갖고 등교해 23일 체포됐다.문제의 학생(13)은 8학년으로 당일 오후 1시 44분 무단으로 학교 캠퍼스를 빠져나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가방에 마리화…
[2017-10-26]샌프란시스코시 정육점들이 앞으로 판매 육류에 사용된 항생제 표기를 첨부해야 할지도 모른다.시 측은 현재 세이브웨이, 홀푸드, 트레이더조스, 코스코 등 대형 마트의 정육점들에 판매…
[2017-10-26]
LA 한인타운 위치한 ‘대상무역’이 북가주 한인들을 위해 산타클라라 로렌스 플라자 내에서 한국 최고의 신발 브랜드인 금강제화의 남녀 키높이 운동화를 특별 앵콜 연장 대세일하고 있…
[2017-10-26]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 스케줄이 29일(일)부터 변경된다.기존 오후 4시30분에 출발했던 OZ212(인천~샌프란시스코)편은 오후 8시40분에 인천…
[2017-10-26]북가주변호사협회(KABANC, 회장 홍혜린)와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KCCEB)는 내달 11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UC헤스팅스 법대(200 McAllister St., Sa…
[2017-10-26]샌프란시스코시가 미연방 의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산드라 리 퓨어 SF시의원은 24일 시청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 단체와 함께 트럼프 탄핵 촉구…
[2017-10-26]북가주 지역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삶의 터전을 잃고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폐허에서 망연자실하며 깊은 시름에 잠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이 답지 하고 있습니다.■본보 접수분…
[2017-10-26]도서관 마당에 마련된 투호 놀이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전통놀이를 경험해 보고 있다.팀 타이거스 단원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장구에 대한 설명을…
[2017-10-25]한인들의 취업이민 신청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부가 최근 공개한 2017회계연도 취업이민 노동허가신청(PERM) 승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회계연도에 취업…
[2017-10-25]아침 출근길에 자신의 차를 카재킹하려는 용의자를 저지하다 차에 치여 2자녀의 아버지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샌 로렌조 경찰은 23일 지난 19일 발생한 카재킹 사망사건…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