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2017-10-25 (수) 0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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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도서관 마당에 마련된 투호 놀이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전통놀이를 경험해 보고 있다.


[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팀 타이거스 단원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장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실리콘밸리 한인회 문화원 김일현 무용단 단원들이 장구춤을 추며 흥을 돋우고 있다.


[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웨인 리 밀브레 시의원(왼쪽부터), 밀브레 도서관의 지나 파판, 루벤 할러버 밀브레 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웨인 리의원과 파판 씨는 지한파로 웨인 리 의원이 시장일 당시 한국문화축제가 밀브레시의 공식행사로 지정됐었다.


[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베로니카 장 회장(오른쪽)이 김치만들기 시연을 하고 있다. 참석한 외국인들이 김치를 맛보고 서로 김치를 싸가지고 가겠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왼쪽은 이날 통역을 맡은 장수지씨.

[화보] 페닌슐라 한인 학부모회 밀브레 도서관 축제

도서관 앞마당에 마련된 팽이치기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팽이치기를 경험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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