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자 노르만디 사우스SF시장(44, 사진)이 지난 30일 SF한인회 정치력신장 포럼에 참석, 한인커뮤니티와 첫인사를 나눴다. 이날 노르만디 시장은 한인커뮤니티 행사에는 처음 참석…
[2018-01-04]지난해 10월 별세한 이홍영 전 UC버클리 정치학과 교수(사진) 추도식이 21일(일) 오후 2시 UC버클리 패컬티클럽 그레이트홀(Faculty Club Great Hall)에서 …
[2018-01-04]이민단속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불법고용을 막기 위해 올 한해 대대적인 직장급습 작전을 전개한다는 계획이어서 일터에서 체포되는 이민자들이 속출할 것으로 …
[2018-01-04]새해를 맞아 캘리포니아주에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가 된 가운데, 마리화나 비즈니스에 부과되는 세금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다.오클랜드에 위치한 마리화나 판매소인 하버사이드(H…
[2018-01-04]2일 오전 2시경 산호세 미네타 국제공항 인근 제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산타클라라 시 매튜스트리트에 위치한 공장의 외부구조에서 시작되었다. 불길은 쌓여있던 종이들을 …
[2018-01-03]지난달 24일 음주운전 단속 중이던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순찰대원을 치어 사망하게 한 음주 운전자가 2급 살인죄로 기소됐다고 CHP는 2일 밝혔다.음주 운전자의 신원은 헤이…
[2018-01-03]지난해 의회를 통과한 세제개편안이 올해부터 적용되고 각지역마다 최저임금이 오르는 등 새해를 맞아 각종 법규들이 새로 생기거나 변동이 있어 새법안및 수정법안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
[2018-01-03]
SF총영사관은 2일 오전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국익과 동포의 권익과 민원인에 대한 친절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앞줄 왼쪽…
[2018-01-03]올해 1월 1일부터 바트(BART)가 요금인상등 새 운행 방침을 실시했다.할인 요금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바트 사용 요금이 2.7% 인상됐다. 바트 클리퍼(Clipper) 카드 …
[2018-01-03]베이지역 새해 첫아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힘찬 울음을 터트렸다. 1일 오전 12시 2분에 UCSF 미션베이에서 태어난 아기는 몸무게 6파운드 14온스의 남아로 캘리포니아 퍼시픽메디…
[2018-01-03]
기호용 마리화나의 소지와 판매가 합법화되고 최저임금이 인상되는 등 2018년 새해 첫날부터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캘리포니아 주법들이 새로 발효됐다. 캘리포니아주의 …
[2018-01-03]
대한민국 임시정부 전투비행학교가 설립됐던 윌로우스(Willows, 새크라멘토 북쪽 85마일)시의 시장에 한국계 2세인 케리 워렌(Kerri Warren)씨가 당선됐다. 2017…
[2018-01-03]이번 주 베이지역은 대체로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고,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3일(수) 베이지역 최고기온은 샌프란시스코 58도, 오클랜드 60도, …
[2018-01-0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 이하 평통)는 12월 30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에서 안창섭 UC 버클리 교수 및 무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평창 평화올림픽 …
[2018-01-03]동포 권익 위해 최선박준용(SF총영사)SF총영사관은 먼저 동포 여러분의 권익과 편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둘째 더불어 참여하는 일을 많이 하겠습니다. 쌍방향의 …
[2018-01-01]
2018년을 힘차게 여는 종소리가 1일 한국 곳곳에 울려 퍼졌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 모인 시민 10만여 명은 타종과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했다. 33차례 ‘제야의 종’이…
[2018-01-01]회장 공금유용 의혹 제기로 내분을 겪고 있는 SF한인회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성격의 정치력신장 포럼을 30일 개최했다.강승구 회장측이 초청한 리자 노르만디(44) 사…
[2018-01-01]
▶ 제재 통한 압박으로 북한이 협상하게끔 만들어야▶ 전쟁 불가피하면 정부 대화 통해 국민 설득해야====북한은 지난 한해 동안 총 16차례 핵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행하며 국제사회…
[2018-01-01]인생 단짝인 남편과 즐겁게 김순복(1934년)나는 아들 딸 4남매에 손자손녀가 10명인 복 많은 사람입니다. 지난해 봄 미국에 온 지 10년만에 시민권을 땄습니다. 자유스러운 미…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