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한국 국적을 포기한 SF총영사관 관할지역내 한인 2세들이 4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6일 SF총영사관이 공개한 ‘2018년 상반기 국적상…
[2018-07-07]미션지구에서 45년간 영업하며 SF에서 가장 유명한 멕시칸 음식점으로 자리잡은 ‘라 타케리아’가 직원들에게 미지급 급여 등 60만달러를 배상하게 됐다.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2018-07-07]엘소브란테에서 지난 30일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다.30일 오후 10시 반께 소브란테 애비뉴 5200블럭에 위치한 바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셰…
[2018-07-07]가주 개솔린 가격이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둔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4일 미국자동차협회(AAA) 등에 따르면 가주 셀프 주유…
[2018-07-07]베이지역 한인 골프코치가 또다시 미성년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5일 알라메다 셰리프국은 골프코치 김기수(영어명 케니 김, 52) 씨가 미성년 여아 성추행 등 8건의 중…
[2018-07-07]텍사스 엘파소에서 한때 잘 나가던 호텔 업주였던 한인 천성우(Sungu Chon)씨의 악몽이 끝나지 않고 있다. 밀입국자들을 투숙객으로 받았다는 이유로 기소돼 15년형을 선고 받…
[2018-07-06]이번 주말 기온이 다시 오른다. 샌프란시스코 최고기온이 70도대, 콘트라코스타카운티가 90도대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예상됐다. 새크라멘토는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2018-07-06]욜로카운티에서 지난 30일 발화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이 8만6천에이커로 확대됐다. 4일 밤 기준 진화율은 27%로, 아직까지 1,500여 채의 건물이 화재 위협에 노출돼있다. 산…
[2018-07-06]
독립기념일인 4일 전국이 축제 분위기로 들뜬 가운데 베이지역 곳곳에서는 시위가 벌어졌다.4일 SF 이민세관단속국(ICE) 본부 앞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자들…
[2018-07-06]버클리의 한 가정집에 도둑이 들어 집주인에게 코카인 구입을 권유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5일 새벽 4시반께 듀랜트 애비뉴 2700블락 부근 가정집에 도둑이 들어 소리를 듣고 잠…
[2018-07-06]
■2018 Free Fishing Day오는 7일(토)과 9월1일은 SF에서 낚시 허가증 없이도 자유롭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포획 물고기의 크기 제한, 장비 …
[2018-07-06]◆7월 7일(토) ▶새크라멘토한인회장 이취임식, 오후 5시, 새크라멘토한국학교(3641 S. Port Dr. Sacramento), 문의 (916)363-4414◆7월 10일(화…
[2018-07-06]김정희씨가 3일 오전 8시 20분경 별세했다. 향년 69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6일(금) 오후 8시 샌리앤드로 실로암교회(1484 156th Ave., San Leandro)…
[2018-07-06]
제29대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지난 29일(금) 오후 6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사 임원 연석회의 열고 오는 7일 열릴 한인회장 이취임식 점검과 진행사업을 논의했다.이…
[2018-07-06]지난 1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형버스 안전 및 교통법규 강화 등 새로운 안전 관련 법규들에 대거 시행에 들어갔다.특히 지난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규제 법…
[2018-07-04]
재미 대한 샌프란시스코 체육회의 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0일 오후 2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박양규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4년동안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2018-07-04]김정희씨가 3일 오전 8시 20분경 별세했다. 향년 69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6일(금) 오후 8시 샌 리앤드로 실로암 교회(1484 156th Ave., San Leandr…
[2018-07-04]한미은행의 온라인 대출 상품 ‘한미 익스프레스 대출’의 신청 가능지역이 알라메다 카운티로 확대했다. 샌프란시스코, 산타클라라카운티에 이어 알라메다 카운티 내에 위치한 사업체 모두…
[2018-07-04]
욜로카운티 산불이 4일째로 접어들었으나 맹렬한 기세로 확산되면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당국은 욜로카운티에서 지난 30일 시작된 산불이 나파카운티로 번지면서 2일 오전 4만4,5…
[2018-07-04]